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23년예비자교리-30주차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1일 추석연휴로휴강 추석 연휴기간 이라 오늘 예비자교리는 휴강이었습니다 우리 예비신자분들은 추석을 잘 보내시고 건강하게 늘 그래왔듯이 활기찬 모습으로 교중미사에 오셨습니다 명절기간이라 그런지 가족들과 함께 미사에 오신 분들이 여러분...
-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세례식 예비자 성유 도유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3년 성탄대축일반 예비자,대부모 성지순례(23.12.17)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예비자 교리] 46. 윗사람과 아랫사람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일전에 버스 정류소에서 이런 광경을 목격 했다. 스무 살 남짓한 한 청년이 나이가 자기 두 배도 더 될 어른과 싸우는 것을 보았다. 이 청년은 나이 많은 어른에게 마구 대들면서 입에 담지 못할 욕지거리를 한다. 이 꼴을 당한 어른은 너무나도 어이...
-
[예비자 교리] 45. 부모가 무식해서?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전에 이런 말을 듣고 그럴 수가 있겠는가 하고 생각한 일이 있다. 어떤 대학 졸업한 아들이 아버지와 얘기를 하다가『아버지는 왜 그리 무식합니까 도대체 말을 못하겠습니다』하고 별일 아닌 일로 부자의 천륜을 끊은 아들의 불효의 얘기다. 세상...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예비자 교리] 25. 필연유와 우연유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도 없어도 무관한 유일까? 『당신 자신의 존재가 세상에서 필연유인가 아니면 우연유인가 생각해 보라』하고, 한 번 예비자 교리시간에서 물어본 적이 있다. 대답이 자기는 필연유란다. 여기서 생각해 보자. 어떻게 한 인간이 이 세상에서 필연유가 될...
-
[예비자 교리] 44. 자녀가 부모에 할 본분은?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시험에 아들은 인문과를 선택한 데 대해 아버지는 공과를 선택하란다. 아들은 밥상에서 아버지와 고운 말이 아닌 말이 오간다. 집안 분위기는 긴장하기 시작했고 심지어는 밥도 먹는둥 마는둥 서로의 가야 할 자리로 무거운 발길을 떼어 놓는다. 아들...
-
예비자 교리반 성지순례(성탄 세례 예비자) 1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예비자 교리반 성지순례(성탄 세례 예비자) 2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