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포장마차 2007.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막 포장마차 2. 전화번호 : 핸펀.***-****-**** 3. 대표메뉴 : 메뉴판참조..그중 계란말이,? 닭똥집볶음 4. 메뉴가격 : 거의다~`8천원 5. 위 치 : 부평롯데백화점앞 에서 1동동사무소쪽 편의점 안쪽으로 쭈 욱 들어가다보면... 6. 음 식 맛 : 9 (10...
-
[반팔] 강남 포장마차의 역사 200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심해서 옛날 글 함 올리볼랍니더.. 한 이년전쯤인가..스포츠투데이 기자가 전화가 와떠근엽.. 그래서 응한 인터븁니다..커커.. (출세해서 인터뷰해야할텐디..무신 노는걸루 하니..헐헐..) 뭐..좀 오래된 글이니.. 지금과는 좀 틀릴수두 이씀더.. 고건...
-
베트남 여행기-다낭과 호이안 3박 5일(47매)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었지~’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살아났다. 입구 불상 앞에 지폐를 놓는 곳이 마련되어 있었다. 이곳 3세대 아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단다. 정말 그렇게 쓰였으면 좋겠다. 마음을 모아 놓고, 동굴 속으로 들어섰다.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지옥이고 위쪽...
-
포장마차 아줌마 나빠요 2006.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불알친구라고 지금도 만나면 이놈 저놈 XX 등 육두문자가 많이 등장한다. 지금은 포장마차를 거의 가지 않지만 옛날에는 2차로 들리는곳 아니었던가??? 포장마차 아줌마는 가까이서 손님을 접하고 단골을 잡을려고 곧잘 손님의 대화에 끼어들곤...
-
실화포장마차주인아들19 2009.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난........내가옛날부터알고잇엇던 허 벅 지 스 킬 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다! 하고 썻지 근데 동욱이가 갑자기 나를 밀더니 정색을하는거야 "야" "웅 왜?" "너웃긴다?ㅋㅋㅋㅋㅋ너...
-
눈 내리는 날 포장마차 2022.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밤이 제격이다. 찬바람 숭숭 지나가는 희미한 카바이드 불빛 포장마차에서 인생을 논한다고 막소주 한잔이 눈물 같다면서 겉멋 부렸던 그 시절이 그립다. 가난했지만 정겨움과 낭만이 있었던 옛날 포장마차. 겨울밤 눈 내리는 날 꼭 한번 가고 싶다.
-
포장마차 와 참새고기 2008.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족하네 여기 구십 구만원 보내니 그리 알게 이 돈을 안 받는다면 자네를 친구로 생각지 않겠네 그리고 아들 결혼식에 참석해 줘서 고맙다는 말과 한가한 틈이 나면 옛날 그 포장마차에서 참새 고기에 소주 한잔 하자는 말을 곁드렸다 ~*옮겨온 글 중에서...
-
솔밭사이 포장마차 [현곡찌짐할매] 2005.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테리어 - 옛날 초등학교 책걸상과 평상.. 손님이 많아 지면 주는 할머니식 표현 거적떼기(돗자리)가 전부이지만.. 잘 꾸며 놓은 전원까페 보다 마음이 편하며 욕쟁이 할머니의 정감 어린 수다도 한맛을 더한다. 가을엔 그 근처 산에 밤나무 밤줍기도...
-
포장마차 2018.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장마차 *南島 최동락 그 옛날 포장마차 고된 근무에 지친 몸 이끌고 시름을 달래어 본다 참새 메추리구이 우동 어묵 등 길손을 유혹하네 한두 잔 술에 취하고 운 좋은 날은 이성 친구도 만나 회포도 풀며 권커니 잡거니 취기가 돌면 손도 잡고 오랜 친구...
-
포장마차가 주는 이야기 2010.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때면 연기가 자욱하게 올라오고 연기따라 고기 굽는 냄새가 기가 막히게 코를 자극한다. 친구들과 포장마차에서 술이 얼큰하게 취한채, 옛날 이야기를 하고 있노라면, 어느새 주인 아줌마도 친구가 되어서 같은 주제로 추임새를 넣고는 했었다. 그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