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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은 백인이었다? 202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록 보면 얼굴이 하얗고 말투가 어눌했단것과 시대상 공주와 결혼할 정도면 보통 계급이 아니었을것,사마르칸트 (현 우즈벡) 왕족 중 온씨성을 가진 사람이 있다 등등 진짜 한번도 생각안해본건데 재밌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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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9온달축제 준비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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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온달"에 대한 새로운 가설..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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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금) 단양 온달문화축제, 생거진천 축제 마이진님 출연 2022.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잘못된 게시는 해당되는 방으로 운영진 권한에 의해 이동조치되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10.7(금) 19:00 단양 온달문화축제 충북 단양군 단양읍 수변로 38 단양수변특설무대 10.7(금) 20:10~22:00 생거진천 농예문통합축제 충북 진천군 진천읍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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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모닝😄 챌린지 최다참가 온달님 찾아요 202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 아이 주인 되실분 그래도 끝나는 날에 맞춰 어제 완성했습니다 ㅎㅎ 사이즈는 아주 쪼꼬미입니다 실제로 보면 귀여워요 ㅋㅋ 댓으로 참가횟수 남겨주세요 내일 토요일 낮 12시까지 기다릴게요 지난 월요일부터 오는 일요일까지 최다글쓰기분도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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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의 신혼 첫날밤에 2022.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달의 신혼 첫날밤에 온달이 참한 색시를 만나 장가를 갔다. 아버지는 걱정이 되어 아들에게 모르는 것 있으면 전화하라고 했다. 신혼 첫날 밤.. 고민을 하다가 아부지께 전화, "아부지, 지금 호텔 방인데 어떻게 해여~~? "우선 목욕부터 하고 신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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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6월 정기여행 단양 구인사+온달관광지+온달동굴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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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뷰' 온달평강로맨스길 풍경 - 2 2022.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년전 처음 '온달평강로맨스길'이라는 이름을 접했을때 뜬금없는 작명에 피식 웃음이 나왔습니다. 온달산성 일대는 불과 반세기 전에만 해도 배를 타고 이동해야 할만큼 교통도 불편했던 심산유곡의 척박한 땅이었습니다. 그런 곳에 바보온달과 평강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