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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성사.... 2008.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에겐... 나.. 주니사진 닥저도 거의 몬해... 나... 주니싸이트.. 다른데 가본적 거의 엄써... 오직 배토만... 나.. 우정사 태사기... 딱 한번만 봤어... 겨연은 무자게 봤어... 호텔리어.. 걍 주니나오는 부분만 발췌해서 봐... 스아실... 1-2 년(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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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2013년 7월 20일 배토미사 공지글 200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은 양수리 우리 준 빌리지 101동 205호 튄 통장네 집에서 오전10시에 우정사 44회 비디오를 볼 예정입니다 벌써 마지막회가 되었네요 손수건은 각자 준비해주시고 지난번에 손수건 안가지고 와서 튄네 커튼에 몰래 눈물 닦은사람 누굽니까? 튄이 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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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이런거 올려도 될지...^^; 2011.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협회에서 주최한 것으로 제주도와 스쿠버넷, 수중세계, 해저여행 등에서 후원하고, 마린뱅크, 다이브자이언트, 오션챌린져, 우정사, 테코, 하나프라자 등에서 협찬하였습니다. 시상은 대상 1인과 광각부문과 접사부문에서 각각 금상, 은상, 동상, 입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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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투어 디비디를 보고.. 2006.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 보여주면서 얘기하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9/11 벙개 때 장면 중에는 미루나무님이 잘 때 무슨 옷 입고 자느냐는 장면과 우정사 때 찍은 사진 가지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답하는 장면등 여러 장면들이 나오는데, 팬들 얼굴도 많이 나와요. 아마 배토 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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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그의 글을 기다리는분들께 200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보였네.. 바보 같잖아요....뻔한걸 이런일로 속상해 말아요 지금껏 살면서 이런일 한두번 겪어봤어요? 신경쓰지 말아요 우정사 대사는 왜이리 쓸모가 많은지.... 고민되네.....올려?....말어?.... 점 많이 찍는다고 튄에게 혼날라 고민되네 쩜쩜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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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대본 35회 2010.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까지 안받을수 없잖아. 현수 (외면한 채, 서글픈, 천천히) 근데 오빠, 내가 만약 재홀 살리 수 없다며... 재홀 살릴 수 있는 사람이 (길진 보고, 눈물 주룩 흐르는, 담 담하게) 누굴까? 하는 현수 얼굴에서 엔딩. (제 35 회 끝) 우정사35-01.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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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쓰씬 2006.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적이 없었는뒈... 그럼서 그럼서 기억 저편에 있던 우리 주니의 키쓰신이 떠올려지는고다. 숨을 참고 키쓰씬을 찍었다던 그 우정사 키쓰신.. 눈먼저 감고 들이대던 그 키쓰신.. 삐렁치는 가슴과는 달리 몸이 너무 뻣뻣반응을 보인듯한 그 키쓰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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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성에 비해 시청률이 못나온 작품 투표중.. 2006.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투표가 있나봐요,, 제가 가장 사랑하는 우정사도 있네요,, 지금 현재 2위하고 있습니다,, 많이 가셔서 투표해주세요^^ http://www.groonet.com/poll/?show=thisweek&ID_survey=140&type=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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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이야기가 쓰여있길래... 2006.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집해주고... 그 여자분이 방송국 발로 뛰고 해서...(지금이야 흔히 있을 수도 있지만...그당시는 정말 그렇게 하는게 우정사가 최초였지...) 뭔가 만들어서 연기자들 갔다 주고.... 막방후인가 ... 명동 레스또랑에서 첫 모임이 있었는데... 저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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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국 스타들의 인기에 대한 평가 2004.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것입니다. 1위 겨울 연가 2위 호텔리어(호리) 3위 아름다운 날들(아날) (이병헌, 류시원) 4위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우정사), 첫사랑, 올인 5위 천국의 계단 (권상우) 천국의 계단은 DVD 가 출시된다면 (제가 아는 한은, 일본에는 아직 이 DVD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