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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9 '소리보기'찬양집회를 위해 기도하길 원합니다. 2011.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사님을 위해서 ① 소리보기 찬양단 리더 양남규님, 팀원 김윤정, 이명자, 정진규님과 바이얼리스트 한소라자매님, 시인 이대우집사님께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②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령의 도우심이 함께하는 은혜가 풍성하도록 ③ 모든 순서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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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자연의 모사에 지나지않은 것을.. 2009.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 토털 아티스트 임의진 보은 북산에 사는 현대판 김삿갓 김만희 지리산의 자연주의자 시인 박남준 평창 흥정계곡에 사는 이대우 영월 망경대산 기슭에 사는 시인 유승도 충주 부용산 자락에 사는 소리꾼 권재은 3장 변신 자연에서 나를 바꾼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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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자를 찾으시는 주님 2002.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 아프고 용서가 없어 아프고 관용이 없어 아파요 나의 의원이 되신 주님 병든 자를 찾으시는 주님 나는 아오니 아오니 저를 고치소서 고치소서 건강한 자는 의원이 쓸데 없지만 나는 나는 주님이 필요해요 영원히 - 이대우 시인(전신마비 장애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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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왔는데,,, 2009.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은 왔는데"/이대우(솟대문학추천시인) 잉크 색 원피스 입은 하늘 모두의 연인처럼 가을은 왔는데 내 영혼의 마른 꽃이 슬퍼 나눌 열매가 없으니 까마귀만 왔다 가는 구나 어쩌면 좋으랴 아무 빛갈 없이 늙은 내가 나무에게도 부끄러우니 밤새 고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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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왔는데,,, 2009.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은 왔는데"/이대우(솟대문학추천시인) 잉크 색 원피스 입은 하늘 모두의 연인처럼 가을은 왔는데 내 영혼의 마른 꽃이 슬퍼 나눌 열매가 없으니 까마귀만 왔다 가는 구나 어쩌면 좋으랴 아무 빛갈 없이 늙은 내가 나무에게도 부끄러우니 밤새 고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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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의 도시락 2012.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막을 죄인처럼 혹을 지고 가는 낙타야, 네 도시락 어디 있니? 낙타가 말했다. "바로 등에 혹 두개가 소중한 내 도시락이야. ㅡ장애인 시인 이대우ㅡ 때로는 낙타의 등에 혹 처럼 우리에게 무거운 짐들이 아주 소중한 도시락이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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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계 문학제를 위한 한국 문학인 대회 2002.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5세션 - 러시아 한인소설 (15:30-16:30) · 발제자: 뱌체슬라브 보리소비치 이(재우즈베키스탄 시인) · 토론자: 김용락(시인), 김진규(계명대) · 사 회: 이대우(경북대) □ 제6세션 - 세계 속의 한국동화 (16:40-17:40) · 발제자: 린다 수 박(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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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작가회의 여름문학제 안내 201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임 "고승하와 철부지" 우쿨렐레 "유칼립투스" (권형진, 구근재) 여는 시 : 김윤현 시인 시 낭송 : 김인강 시인, 이필호 시인, 조선남 시인, 문성록 시인, 이대우 평론가 시화전 뒤풀이 참가 회비 : 1만원 회원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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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행동이 일치되게 하소소 2010.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족할지라도 말과 행동이 일치되게 하소소 손해 좀 보더라도 소중한 것 읾음에 서운할지라도 말과 행동이 일치되게 하소소 명예를 얻는 것보다 더 소중히 여길 것이 있으니 말과 행동이 일치되게 하소소 시인 이대우 머무시는동안 행복 하세요!!!! 꼬마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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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되어 2005.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고 싶어라 고운 정 그리움 심어준 그대 생각에 바보 되어 웁니다. <한 생각 쉬면> 명상록집에서(2004.3월간) 이대우스님의 약력 1959 출가. 시인 종교인 전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 교무부장. 포교부장. 총무부장 조계종 정화개혁포교원장. 불교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