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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이숭게?)가 티무르라면...과연 무슨 티무르였을까...? 2011.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웅(장사)란 용어말고...정확히 아지(발도)라 기록한 내용도 있던가여...? 10:21 ┗ 김홍필 홍진영 선생님.... 제가 먼저 드린 질문에 우선 답변을 하시고 개인적 주장을 하시길 바랍니다. 대화에도 순서가 있어요... 10:29 ┗ 홍진영 위에 적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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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를 빛낸 선조님 (1부) 2010.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후장사라 불렸다한다. [王居 거 15대]?[형양공파] 字는 公路로 승의랑 흥해훈도 세홍의 아들로 1549년 생원되고 임고서원을...설천.으로 직장 차순의 손자로 벼슬은 어모장군이며 회재선생 이언적의 문하에 올라 지결을 들었다. [世 雅 세 아 16대]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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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으로 보는 최씨계보 2012.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선생의 골상(骨相)에는 조상의 숨은 덕(德)이 많이 있는 터인데 오늘 밥덩이를 주운 일도 그 음덕(蔭德)에 의한 것입니다.” 라고 치하했다. 일국을 대표하는 사신(종2품)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전혀 권위를 앞세우지 않았던 치운(致雲)의 소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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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원 강사의 당부 글(펌) 2011.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달 장사하고 그만하는 걸 기본으로 합니다. 계속 그런 식으로 학생들 돌립니다. 주변을 보고 마음 흔들리지 마시고 어릴 때부터...재수 1년 해서 대학 갈 수 있지만 마음 조급해서 과외선생 들입다 붙이면 대학도 안 되고 내년에도 똑같습니다. 글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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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계정사☆ 2008.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백 번이나 꺾여 나간 듯 곧 길을 잃을 것만 같았다. 그 골짝에 들어서자 골 안은 넓게 탁 트여서 족히 2, 3리는 될 듯 했다. 사방엔 산들이 벽처럼 늘어섰고 구름과 안개는 가렸다가는 피어 오르는데 멀고 가까운 곳이 모두 복숭아나무로 햇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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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 월 17 일 월 요일 2010.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리라. 장사에 소질이 있어 천금을 다룰 것이고 말년에 독수공방할 수도 있다. 일천역:상업으로 큰 이익을 보나 집안이 어수선하니 밖으로 많이 돌것이다. 지난친 욕심은 쌓은 재물을 잃을 것이고 부부관계가 평탄치 않다. 그러나 헤어져도 다시 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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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양산 봉암사 ⑤-닥나무실로 누더기 옷 기워입고... 2012.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顯) 선생의 말을 빌리면 이 비문은 "남한에 남아 있는 금석문중 최고봉"이라고 한다. 36세의 젊은 대학자 최치원이 헌강왕으로부터 왕명(885)을 받은 뒤 8년만(893년 진성왕 7년)에 완성을 하고 혜강 노스님이 정성을 다해 새긴 비문은 젊음과 늙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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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사투리-어디서나 정겹다 2, 2012.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백에 없네." 하며 수업을 시작했다. 수업 도중 교장 샘이 장학사하고 수업을 참관했다. 교장 샘이 지구본을 보고 " 교육구처서 자료를 보낼 찍에 좀 가래 보내믄 울매나 좋을리껴" 하고 건의 했더니 장학사가 " 국산이 다 그릇치요 뭐." 했다고 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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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신채호 『조선 상고사』1편 총론 2012.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천재를 발휘한 부분이 어떠 하였으며, 의·식·주 형편과 농·상·공의 발달과 땅의 분배와 화폐의 제도와 그 밖의 경제 조직 등이 어떠 하였으며, 인민의 이동과 번식과 또 강토의 신축을 따라 인구의 많아지고 줄어듦이 어떻게 되었으며.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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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2년 상해의거의 영웅, 예산 윤봉길의사 유적 나들이 ~~~ (저한당, 도중도, 충의사) 2020.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천재로 칭송을 받았다. (나는 그 나이 때 뭐했나...?) 1921년부터 오치서숙(烏峙書塾)에 들어가 계속 한문학을 익혔으며, 1926년에 집에 서당을 차 리고 아이들을 가르치며 새로운 문물을 틈틈이 익혔다. 그러다가 그 유명한 공동묘지 묘표(墓 標)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