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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선한장로교회 2024.05.12. 주일예배 설교 전문: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김의식 목사, 롬12:1~2)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주님 앞에 서게 될 때 그렇게 칭찬하실 것입니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내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며 많은 것을 내게 맡기리 내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그러시거든. 저는 그런 복과 상을 여러분 모두 다 누릴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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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4. 묵상글 ( 부활 제5주간 토요일, - 주님께 뽑히고, 세상에서도 뽑히는. 등 )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피도 제일 큰 것으로 주문했지요. 그러나 오래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바로 옆자리에 앉아 있던 두 명의 여학생 때문이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1) 떠들어서. 2) 난동을 부려서. 3) 너무 예뻐서? 4) 눈길을 두기 힘든 복장이라서? 사실 바로 옆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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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주일)/큰터교회(산자의 하나님)/버스로 서울로/숙소로)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다. 교회에서 사례비를 너무 많이 주셨다. 교통비까지 주신 듯... 우리도 헌금을 많이 했고 ... 주고 받고 ... 은이에게 양복 값을 주다. 빨리 주어야지 . KTX 값은 남편이 나에게 주라고 안 준다. 서울에 가서 주라고 한다. 버스를 타고 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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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12. 예수비전교회 주일낮예배 거룩한 믿음, 긍휼로 구원하라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오라.”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서 물 위로 걸어가는데, 바람을 보고 무서워서 물속에 빠져 들었습니다. 다급하게 소리 질러 외쳤습니다.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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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8일/ † 주님 부활 제3주간 목요일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마들이 제일 잘합니다. 꼬마들에게 제가 친구들을 데려오라고 한 번 얘기하면 다음 주에 분명히 친구들을 한명씩 데려옵니다. 유치부 꼬마는 친구에게 말합니다. “우리 신부님이 친구 하나씩 데리고 오랬어. 가자.” “그래.” 그리고는 손잡고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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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5일 ★ 새군산교회 주보★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리스천은 제일 되는 덕목은 첫째도 겸손이요, 둘째도 겸손이요, 셋째도 겸손이라고 하였습니다. *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선한 목자 되신 예수님을 항상 의지하고 살아야 합니다. 봉헌찬양 ················· 569장(선한 목자 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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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6일 부활 제6주간 월요일<기쁨 속에 주님을 섬기고, 일상의 작은 일들을 지극정성으로 행했던 성 도미니코 사비오! 오늘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물로 제일 갖고 싶은 것이 무엇이지?” 사비오는 즉시 대답했습니다. “제가 신부님께 가장 간절히 원하는 것은 신부님께서 저를 성인이 되도록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제 영혼을 구하게 해주시고 저를 성인으로 만들어 주세요.” 사비오가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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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강해 3장2> 라오디게아 교회에 경고- 24. 4. 21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이니라. ※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회개하고 돌이킬 때 기뻐하신다. 우리가 참아들이라면 마귀가 싫어하는 일을 행해야...성령의 불을 던지고 명령하고 선포할 때 마귀는 제일 싫어한다. 20-22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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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자의 신앙고백 (요20:19~29)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교회 (G&F 미니스트리) 2024. 3. 31. (3월 5째 부활주일 예배) ⚫예배의부름: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주님은 여기에 계시지않고 살아 나셨느니라(눅24:5~6) ⚫교독 말씀 : 고전 15: 1 ~ 58 ⚫찬 송 : 회개 찬송 186 (254) / 8(6),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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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활절을 제일 좋아했습니다. 수도원 식당에서 평소에 딱딱한 빵과 형편없는 가난한 음식으로 배고프게 살다가, 부활절에는 부활...배탈이 날정도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님 부활 대축일이 기쁘고 즐거운 것은 물론 맛있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