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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생각이면 결코 이뤄내지 못하겠지요.......왜 못한다 포기해야하나요. 2009.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것저것 경비뺴고 한달120정도 순이익입니다...08년도엔 10개월정도 정산해보면 약 1천만원정도 순이익이였고요... 주말엔 예식장 알바및 신제품 시음하는 알바로 한달 평균 50정도 이익을 내고 있고요.. 돈의 노예가 된다....결코 아닙니다....빨간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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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보더인가?]보더의 정신에 대하여... 2007.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도 반대였습니다. 아무것도 핑계거리가 될 수는 없었습니다. 제가 보드타러가고 싶었기 때문지요. 돈이 없다면 노가다, 주말 예식장 알바, 구걸,.... 마다하지 않고 보드타고, 모임갈 돈을 모았습니다. 지금은 가정이 생겨서 우리 가족과 함께 즐길 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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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2008.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집에 올라와 친구를 통해서 하게 된 주말 예식장 알바. 시간 당 5ooo원이라는 짭짤한 수입 덕에 계속 하고 있지만, 참 격하네, 예식장 알바라는거. ...............=_= 주말 알바라 다행이지, 이거 평일 알바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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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여기에 글 올리는 듯. 자잘구레한 야기...^^ 2005.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망 고스톱인데, 어제 20분정도 하다가 짜증도 나고, 재미도 없어서 그 후에 또 계속 누워있었습니다.. 원래 제가 주말에는 예식장 알바를 하는데, 이번 주는 일거리가 없어서... 암튼 무지 심심한 일요일이었네요.. 오늘 아침에 학교를 나오는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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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 제주에 왔어요.(단타투자에 대한 생각) 2006.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외 알바도 하고 커피빈에서 바리스터 일도 하는데 돈이 잘 안 모아졌어요. 물론 지금도 과외알바랑 커피빈 알바를 하고 있고 주말에는 예식장 알바도 하고 쇼핑몰 피팅모델도 하고 있어요. 친구들은 스포츠마사지 가게 가서 한달에 400~500만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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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째* 에슐리 질럿써요! 와우 ~ ㅠㅠ 2008.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 꼬셔서 갓죠 , 또또 충동적인.... ㅠ ㅠ 왜이러죠 , 운동은 잘하는데 !! 오늘 수업이 끝나고 , 열심히 걸어서 예식장 뷔폐주말알바를 하려고 , 들렷죠 , 6센치 구두를 신고 1시간 20분을 ... 다리와 발가락 정말 죽겟던데요 ㅠ 그리고 에슐리를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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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난 할수있어! -92 2007.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정돈아니었는데,,, 오늘도 안주 너무 오바했어요,,, 그래서 걸어다녔는데,,,ㅋㅋㅋ 추워도 꾹참고 걸었어요,,,먹은걸생각하면서,,, 주말 예식장알바 일정잡혔는데,,, 토요일 일요일 다 잡혀있어서, 이틀은 또 뷔페식이네요,,,-_- 가서 또 어찌 조절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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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직장녀 재정설계요청합니다. 2015.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금에 가입했어요. 본가가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데 시골에 새로운 집 짓는데 보태려고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 주말에는 예식장 알바 다니면서 현재 1500 모았습니다. (월급 세후 210~220) 현재 나가는 고정비에 최근에 어머니께서 제명의로 우체국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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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에휴,,부제 고렴이에게 지치다 2010.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아니지만,,,라네즈 오메가라인기초 쓰고 관리도 열심히 하고 화장품도 피부좀 좋아보일까 싶어 이왕이면 등골 빠져도 주말에 예식장 알바해서 ㅜㅜ 눈물흘리면서 비싼거 사는 타입이거든요 ㅠㅠ 부럽더라구요,, 사담이 길었네요 ㅠㅠ 저 고돌컬렉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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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진행중 200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받는 월급은 바로 신복위로 이체하고, 한달 25만원씩 곗돈 붓고... 남편소득으로 먹고 쓰고,보험붓고.... 주말엔 주말대로 예식장에서 알바를 했습니다. 물론, 일이 있을때 있고, 없을땐 없어서 비정기적이었지만....그렇게 받은돈으로 모아서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