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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한일을 알려주마ㅏㅏㅏㅏㅏㅏ 2001.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을 줘두 아깝잖을 친구 나타날것이야.. 너두 믿어.. 휴,,,, 숨차다... 안간 사람들 이거 읽구 기분 나빠하는거 아닌감? 아냐아냐.. 그런 속좁은 인간들 주안남에서 안키워 그치?? 담번엔 더 잼나게 우리 많이 ....또 가자.. 다들 잘 주무시구.....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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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뤼주저뤼~~~~~~~*^^* 2000.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지를 보고.. 약속을 하던지.. 그러면.. 되는거 아닌가여?? 아.. 아까보니.. 진택이가 한말처럼..여... 어.. 여기는 주안남 카페구여... 6학년 1년만 친구는 아니구... 6년 다니는 동안 여러반이었구.. 많은 친구를 알잖아여........... 분리하지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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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궁시렁... ^^ 2002.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억좀 살릴까하고.. ^^ 아~ 은민 좋겠다. 아가소식은 없냐..? ^^ 집은 어딘교..? 궁시렁 궁시렁... ^^ 성규야 종희야 일요일엔 주안남 초등학교서 축구 알지..? 음.. 몇시만나는게 좋을까..? 아 맞다 나 영화보고 있었지..^^; 봄날은 간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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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열이 필독!! 2008.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가 말한 sook9275라는 아이디 있잖냐.. 내가 다음 아이디를 알아달라는게 아니고.. 이 곳 주안남 까페에 가입했을 당시의 닉네임을 알려달라는 거였어.. 예전 가입했을때 닉네임을 알면.. 내가 강제탈퇴 해제 버튼만 눌러주면 다시 가입가능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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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08.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이사온 새 집에 적응도 안된 상태로 학교에 다녔었거든요.. 남동구 논현동에서 남구 주안 7동까지 매일 아빠 차 타고 주안남 초등학교까지 갔던거였어요//. 사실은..ㅋ 지난 12월 29일에 이사왔어요.. 남동구 논현동으로.. 그러구 나서 엄마 아빠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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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난 왕딴가봐...... 200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잼두없구 모르는 얘기 뿐이니..... 김요찬 니두 윤하만 찾냐....씨 다들 지들 친한사람들하구만 글남기구....그래도 요즘에 주안남 카페에 심여를 기울여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글도 보구 남기기두 하는데... 동창회때 안부르기만 해봐라 그날 쏘주 나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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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목화 재배 일기 시작합니다. 2005.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싹이 좀 자란 5월 3일경에 60여명에게 목화 모종을 1개씩 나누어 드렸습니다. 목화 모종을 나누어 준 사람들은 대부분 주안남 5학년 어린이이지만 영광교회에서 목화에 관심을 가지신 몇분에게도 나누어 드렸습니다. 우리 집에서는 5개의 화분에 10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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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 보거라~~~ 2000.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안녕 애들아 : 나 6학년 5반의 한아야 : 음.... : 내소개! : : 이름.... **이한아 : : 학력변동 사항..... **주안남 6-5 졸 ~제물포 여중 입학~약산중 졸 ~ 전남예술고등학교 졸 ~ 현 전남대학교 조각(조소)전공 3학년 재학중 : : 신장.... **168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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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담임선생님은 NRG(?!) 3──Ð 200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피더니 말한다,. =_= 예민:당연히 선생님이죠~~ >_< (속마음:-_-) 유민:자 그럼 다음사람 ^-^ 보민:안녕하세요... 저는 주안남에서 놀던애구요,. 제일 친한 친구는 엄미혜구 제 장래희망은 디자이너에요,. 그리고 저는 좋아하는 사람이 없구요,. 이 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