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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나눔성금 전달하고 왔습니다.^^ 201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한 해가 저물고 있군요. 겨울이 찾아오면 우리들의 온기를 모아 불을 피웠던 일을 올해도 변함없이 해냈습니다. 중계동 백사마을에는 지난해 보다 많은 그림들이 그려져 있었지만 여전히 비탈진 계단과 좁은 골목 삐죽 튀어나온 연통에서는 하얀 입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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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1일(수요일)간추린 뉴스 2021.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획까지 내놓은 터라, 협상이 여의치 않을 수도 있습니다. ■ LH 전·현직 직원이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중계동 '백사마을' 재개발 사업 시세차익을 노리고 투기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전직 직원은 해당 지역 사업팀장을 지내, 내부 정보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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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 출석부 201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계동 백사 마을 @까밀레 저는 정말 즐겁게 살고 싶어요. 즐겁게..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본능대로 쓸쓸하고 서늘한 밤입니다. 그래도 좋은 한주 되야죠! 이번주는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날 풀리면 돗자리 들고 어디든 가야죠!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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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고양시 벽제동) 자작나무의 기다림 2011.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에 곧 개발로 사라질 자작나무숲에서 가을을 만끽한 하루였죠 보이지 않게 애쓰시고 맘쓰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려요 다음주는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중계동 백사마을(104번지)에서 삶의 일상인 한순간을 세월은 가지만 변함없는 것들을 함께느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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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생활 (2015/12월/4째주) 2015.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대했다. 디지털뉴스팀 한겨레 신문 '3.65kg 연탄, 36.5도의 온기로'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열린 연탄 나눔 자원봉사에서 김동섭 바리톤이 노래를 부르며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이날 연탄 나눔에는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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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생각을 해보자!! 2016.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과한 것이다. 정신들 바짝 차리기 바란다 - 지난 일들을 상기해 보자 ----------------------------------- [단독]중계동 백사마을 계륵되나?…사업성 개선에도 귀닫는 서울시 박원순式 첫 재개발 사업 3년이상 지연…보전구역 추진 지지부진 연구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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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 셋째 주 화요산행 - 불암산(2022.3.15.화) 2022.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선충 발생지를 찾으려고 광릉숲을 헤매고 다닌다는 말을 들었다. 급할 것 하나도 없다. 정자에 앉아서 물 한모금 중계동 백사마을(104번지?)일 내려다보인다. 저 곳은 내가 아는 누구가 2000년초에 재개발이 될 것이라는 말을 믿고 허름한 집을 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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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생활 (2015/12월/4째주) 2015.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대했다. 디지털뉴스팀 한겨레 신문 '3.65kg 연탄, 36.5도의 온기로'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열린 연탄 나눔 자원봉사에서 김동섭 바리톤이 노래를 부르며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이날 연탄 나눔에는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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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2014. 11.11(화) 201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부> 'Netizen Photo News'. ● 안전행정부 연탄배달 ★*…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1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안전행정부 직원들이 동절기 연탄배달 봉사를 하고 XX@XX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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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쓰는 경작보고서와 텃밭일지_김종철 2011.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서 경작계획자체가 무시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바람에 공동밭일지를 쓰는 것도 좀 황망한 형편이 되었네요. 중계동 백사마을이란 곳에서 5년째 텃밭을 일구고 있습니다. 올해 개인텃밭은 규모를 조금 늘려 제 동료와 둘이서 같이 경작하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