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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695기 입영을 신고합니다~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가모 가족분들 안녕하세요~ 668기 태경맘입니다. 첫째 제대후 진해에 다시는 아들을 두고 올 일이 없을줄 알았는데 이번에 둘째도 해군695기로 입대하게 되어 카페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가끔 카페에 들어오긴 했지만 글을 쓰는건 너무 오랜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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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벨이 울렸다 1( 2024년 6월 20일) 합천신문 신문 게제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르다. 진해에 사는 친구 숙이가 찜통더위에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안부전화가 왔다. 그냥 저냥 그런대로 지내고 있다는 말을 전해주면서 서로 위로와 건강을 잘 챙기며 지내라는 말을 주고받았다. 무더운 날씨에 고향 세미실에 살고 계시는 100세 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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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글로벌경제신문 시니어 신춘문예 동화부문 당선작] 권인순 외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맘도 모르고 여전히 아름답게 반짝이는 불빛들을 힘껏 째려보았다. “엄마는 알아? 아빠 여행 가는 거?” “어. 엄마가 요즘 너한테 예민하게 구는 건 너 때문이 아니라 아빠 때문이야. 그래서 여러모로 아빠가 너한테 미안해. 그러니까 우리 지민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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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 김무진 🫡 2023.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요일에 소청도로 가게 되는데 아주아주 잘할거라 생각하며 오늘 무지니 눈에 가득 담아 올려구요~ ㅋ 어제 면회가신 맘들께서 아직 진해에 벚꽃이 만발해 있다셔서 꽃도 보고 아들도 보고 만나기도 전에 행복 가득안고 갑니다~~ ^^ 다녀올께요~~~ 🥰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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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 권왕무적 08권 <099>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왕은 맘에 든단 말이야. 무림맹의 황태자라더니 까불다 뭐 됐군 그래." "선배, 원래 용의 혀가 짧았습니까? 그러다 맞아 죽을 텐데, 흐흐." 아무리 흑룡이 담대한 인간이라고 해도 이 말을 듣고 태연할 순 없었다. 흑룡 조천왕의 몸에서 무서운 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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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691기 1주년 모임..in대전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진 플랫카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저희 진해에서 보는거에요~^^ 🔹️진석부(부257기) 또 한분의 고조할아버지. 첨엔...말이야~"를 풀어내주신...이틀전 생일이었다는 찬이맘님 말에 용돈까지 주신 스윗한 진석부님. 🔹️그리고 저 도연맘 식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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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6차, 힘들었지만 다양한 길을 걸은 남파랑길 9-1코스 걷기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15, 진해 문화센터 - 경남문학관 - 무장애나눔길 - 장복산 조각공원 - 마진터널 09:30, 등록회원수보다 더 많은 21명의 회원이 모였다. 몸풀기와 일정, 그리고 다음 일정(황매산 걷기)까지 안내를 마치고 09:45, 걷기 출발, 약간의 망설임과 함께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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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맘입니다. 2011.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 겨울 한국은 눈도 많이 오고 무척 춥습니다. 그래서인지 따뜻한 필리핀으로 달려가고 싶네요. 아이들이 수영하고 있는 것을 보니 저도 수영장 물에 풍덩하고 들어가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진해에서 유진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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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편안히 기다리려구요...나름 4주?5주 된거 같은데... 2008.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름 어제 마지막으로 임테기 질러서 오후소변으로 검사했는데 점점 진해져가는 두줄보고 맘편히 기다리기로 했어요 제 성격이 워낙 급해서 ㅡㅡ;; 암턴.... 10일뒤에 아기집 보고오면 나름 노하우 알려드릴께요 제 생각엔 안하던 헬스 끊고 한시간씩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