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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최근들어 자신의 찌맞춤에 스스로 신뢰가 안갑니다... 2010.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찌맞춤을 고민하는 것을 보니 지금 많은 발전을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누구나 다 격고 넘어가는 과정이랍니다. 자, 질문 내용을 풀어 보겠습니다. (좀 장황하게 설명하여 다른 회원에게도 참고가 되게 하겠습니다.) 1. 현장에서 추가봉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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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점찌 맞춤... 2010.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점찌맞춤의 문제점 안녕하세요? 위의 그림은 소위 영점찌맞춤과 2봉 바늘채비를 사용할 때 생기는 문제점입니다. 그림을 보시면... 1. 목줄길이의 2배이상으로 붕어가 상승하면서, 2. "바늘(1)+바늘(1)의 미끼무게+바늘(2)+바늘(2)의 미끼무게+봉돌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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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낚시 찌맞춤 2011.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대한 무거워야 정직한 찌놀림을 볼 수 있다. 생미끼 낚시를 하는분들의 첫번째 의문사항은 바로 찌맞춤이다. 요즘들어서 양어장이나 떡붕어들의 약한 입질때문에 낚시인들 사이에서는 극도로 예민한 찌맞춤이 유행처럼 번지고있다. 또한 영점 찌맞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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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맞춤 200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정언] 찌맞춤 양어장 찌맞춤 단순한것 같으면서도 실전에서는 알송달송 할때가 많은게 찌맞춤인것 같습니다.. 찌선택... 아주 서서히 가라앉는 입수를 보고자 한다면 오뚜기형찌를 선택하구요.. 좀더 예민한 입질을 파악하고 싶은때는 막대형찌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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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의 한 뼘 다가가는 붕어낚시(24) 찌맞춤에 따른 착지오차는? 2019.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산의 붕어낚시 Q&A - 한 뼘 다가가는 붕어낚시(24) 찌맞춤에 따른 착지오차는? 송귀섭 FTV 제작위원, 釣樂無極 프로그램 진행 (주)아피스 홍보이사, 체리피시 자문위원 저서: < 붕어낚시 첫걸음> <붕어 대물낚시> <붕어학개론> 질문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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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줄 호수와 찌 맞춤.. 2010.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소 카본 2호 정도를 주로 사용, 수조찌 맞춤만 하고 현장에서는 큰 차이가 없으면 그대로 많이 사용하는 편 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원줄을 카본 2호에서 4호로 몽땅 교체하고 5/14일 동정지를 찾았으나 자리가 없어 대청호로 장소를 변경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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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맞춤 어항 제작.. 2016.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별한것은 아니고요 찌맞춤 어항을 찾다 기성품은 마음에 안들고 아무래도 집에서 수초생활을 하다보니 나의 수초생활과 찌맞춤을 동시에 할수 있는것을 생각해서 찌맞춤 어항을 제작하였습니다. 오늘배달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물만 받아논 상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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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현장 찌맞춤은 왜 필요한가? - 비중과 부력 2009.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 현장 찌맞춤은 왜 필요한가? - 비중과 부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간혹, 겨울철에 봉돌, 미끼, 찌 등의 채비가 수온이 찬 물속에서 무거워지지나 않을까 의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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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강좌(펌) 찌맞춤에서 바늘무게를포함하지말라 2008.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언제부턴가 찌 맞춤에서 바늘을 달아서 맞추는 것이 좋다는 말들을 하고 있다. 이 것은 과거 향어낚시 시절 입질의 크기를 조금이라도 크게하기위한 방법으로 찌 맞춤에서 바늘을 단 찌맞춤으로 사용했다. 조금더 가볍게 하기위한 수단이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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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대낚시 찌맞춤 5초딸까닥, 10초딸까닥.....???? 2010.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찌맞춤 하면서 아직까지 5초딸까닥, 10초딸까닥...이란말이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편대찌맞춤은 0점찌맞춤으로만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두세군대 편대싸이트에선 그 몇초딸까닥을 강조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5초란시간과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