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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아빠님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사아빠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울려퍼지는 시그널 남행열차 들으며 정말 천사아빠님 돌아오셨네 하면서 집에 귀가 하자마자 들어와 봅니다. 편안한 방송시간이 되세요.^^ 나훈아 - 꽃당신 박우철 - 정답게 가는 길 금잔디 - 어쩔사 (어쩔 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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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하는 슈퍼미소천사 지효에게~♡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집으로 돌아온 후 6시쯤에 바로 씻은 후 7시 4 0분 넘어서 차트남 프로그램 시청하고 9시 넘어서 아는 형님 프로그램 봤는데 오늘 게스트 후배 아일릿이 나오 는 장면이랑 또 케이블카 타는 장면도 봤는데 왠지 옛날 생각 나더라..오빠도 가족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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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14. 14장. 회복, 에덴동산 복구. 계명성 : 천사 타락이 절대 아님. 앗수로와 바벨론 멸망, 멸망의 비(사14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화되고 부패한 교권세력에서 4명의 소수가 요시아의 집에 모이는 역사가 2002년11월24일에 있었고, 각 교파뿐만 아니라 여러...따라 말씀의 영광 따라 성령님의 인도로, 기도의 응답으로, 천사의 인도로 앞으로 전 삼년 반의 추수 때에 알곡을 모으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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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꽃천사님께 나눔 받아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분에 심어둿던 아이가 잎이 더 크지도 않고 그대로 땡... 고성집 이사와서 분갈이 해주고는 가을에 피는 꽃인가?? 했는데 어제도 안 보이던 꽃대가 오늘 새벽엔 요렇게 있더니 출근 하려고 나오니 요렇게 만개 했어요... 이 이쁜아이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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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쪽같은 슈퍼미소천사 지효에게♡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야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바로 옷 갈아입고 이 따 3시 넘어서 쇼 음악중심 보면서 이번에도 신나 게 노래 부르고 힙합까지 따라한 후 끝난 뒤 저녁 6시쯤에 우리 지효가 드디어 라이브를 켜줘가지 구 봤는데 우리 지효가 입고 있는 고양이 옷이랑 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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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2 장 시몬의 집에서 열린 잔치*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집에 초청함으로 그를 기쁘게 하였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자기 자신의 상태 그대로를 보았다. 시몬이 그의 손님의 마음을 알고 있다고 생각할 때에 그의 손님은 그의 마음을 이미 알고 계셨다. 그는 자신에 대한 그리스도의 판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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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집에 오랜만에~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천사의집에 놀러 다녀왔습니다~ 장애인의 날 기념 시장체험을 한다기에 재밌는 경험이 될 것 같아 다녀왔습니다. 가상화폐로 여러가지 물건도 구입하고, 맛사지와 레크레이션, 맛있는 식사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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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미솔 - 플룻천사 미솔이 아빠의 음악이야기 70. (음악 전공이 천천히 망하는 이유)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플룻천사 미솔이 아빠의 플루트 이야기 27번 째입니다.이번 주에는 어린 자녀가 음악을 전공하면서 드는현실적인 비용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다른 좋은 cafe.daum.net 1. 음악도 중독 도박을 하면 눈 앞에 돈이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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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같은 "박"할머니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사같은 "박"할머니 “10살때부터 길거리에서 김밥을 팔았어요” 정신지체 장애인 11명을 집으로 데려와 자식처럼 키우고 아이들을 위해 전재산을 기부한 천사 할머니의 이야기에 모두 따뜻한 감명을 받았습니다 1929년 일제강점기에 태어난 박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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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목) 상대방에게 천사의 역할을 요구하지 마십시오. 바로 내가 천사가 되어야 합니다! 202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로, 그렇게 다니면서, 아이들에게 신선한 바람을 쐬게 해주었습니다. 당신 숙소로 아이들을 데려가서 저녁까지 해먹이고, 집으로 데려다 주곤 하셨답니다. 따지고 보니 제2의 돈보스코가 따로 없습니다. 날개 없는 천사가 분명합니다. 솔직히 세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