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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일 오후... 베란다에서 청명한 하늘 보며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 황량한 도로변 식물들 집앞 도로... 지나가는 노선 버스 집앞 도로... 멀어져 가는 노선 버스 서쪽 하늘의 눈부신 태양님 집앞 도로 그리고 눈부신 태양님 청명한 동쪽 하늘 청명한 하늘 보며... 그대여 그대들이여 건강 하기를 안녕 하기를 행복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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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난명품전 2024 동양란협회전국대회 금상 복륜화 "청명"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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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장씨의 날/24.04.04.청명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루어 짐작하시라고 일부러 사족을 달지 않았습니다. 풍물놀이패의 지신밟기와 색소폰연주단의 여흥은 담지 않았습니다. 처음 보아도 늘 만나던 사람처럼 "핏줄이 모이면 이렇게 정겹고 이름답구나."라고만 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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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25(목요일) 청명 한라산♡♡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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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님들이 좋아하시는 작은 새(딱새 아가)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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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청명 목요일 급번개 후기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대문안 사진으로 흔적을 올림니다 오후3시 나홀로 ㅡ걷기를 17/30 광장시장 박가네 빈대떡 지평 막걸리 모든전 .마약 김밥 소생이. 계산 디저트 인사동. 귀천서. 차들고. 담소 은영 .계산. 한두명 사이트 친우들이 온다고 했는디 통신 두절이 되어서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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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곡우의 4월, 봄채소 행진의 시작~!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4.3 수, 비가 소리없이 내린다. 우산을 쓰고 옆 감자밭, 위밭의 마늘.양파밭의 풀을 뽑아주다. 촉촉히 젓은 흙은 풀뽑아내기가 참 싶다. 솓아나는 아욱(파종23일차) 아욱(23일차) 상추(23일차) 대파(23일차) 케일(21일차) 감자(21일차) 비오는날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