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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수술, 70대 친정 엄마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정 엄마가 요실금 수술 고민하고 계십니다.. 재발도 잘 된다고 하고 연세도 있으셔서 걱정이네요 혹시 잘하는 병원이나 선생님 알고 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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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나훈아(원곡)♬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고 있는 우리 엄마 어쩌나 아아 어쩌나 생각하면 눈물부터 어쩌나 아아 어쩌나 떠올리면 목 메이는 이 세상 엄마 중에 가장 고운 친정엄마 사위 생각한답시고 고추 마늘 무우 된장 이 보따리 저 보따리 바리바리 이고 지고 그 마음 누가 몰라 그 속을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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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회. 일,월요일꿈 친정엄마,가짜랩,금반지,구멍,말소리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일꿈> 제가 친정엄마 왼쪽 팔을 꼭 붙잡고 있어요. 제 두손으로 꽈악 끝까지 붙잡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엄마랑 저랑 캄캄한 밤인지 어두운 공간에 둘만 있습니다. ============================== <월요일꿈> 결혼금반지가 가짜 비닐랩에 둘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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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 /김옥선(24)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정 엄마 /김옥선(24) 파아란 하늘 쳐다보니 문득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나네 예쁘다고 웃으시고 밥 안 먹는다 애 태우사고 아플 때 옆자리 지키시며 두 손 모아 낫기를 기도하시던 친정엄마 시집가기 전날 밤 조용히 내 가슴을 어루만지시던 친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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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3세 친정엄마 파킨슨 발병 20년 다되어가세요 운동잘하시고 관리 잘하셔서 아직은 거동이 괜찮으세요 근데 2년전 아빠돌아시고 제대로 못살고있는 오빠 (50세)가 엄마 돈을 3억이상 가져가고 엄마 밭 헐값에 팔고 가져가고 엄마명의 아파트 대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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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회원) 무수리 친정 엄마 2022.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칭 무수리 친정엄마입니다. 맞벌이 딸을 위해 한달에 일주일 당번이라 지방에서 일요일 올라가서 금요일 밤에 내려옵니다. 도착날부터 손주 둘이 할머니와 자려고 서로 다투는지라 할수없이 두손주 중간에 누워서 잠도 자는둥 마는둥... 그와중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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