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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소위 '김 의 묘' 옆에 묻힌 황규만 장군 2021.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빠 황 장군이 번역출간하셨다는 유명한 전서 이름을 그만 까먹었다. 선조들은 이렇게 훌륭하신데 후손인 나는 이렇게 칠칠맞다. ㅠ가 됐다. 받은e-메일(금덩인) 편집입니다! 2021.6.18.아띠할멈.(). http://cafe.daum.net/aznos http://blo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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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100문100답... 200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의 마음은 : 無心 35. 좋아하는 색: 검정 36. 남들이 말하는 자신의 장점 : 다부지다 37. 남들이 말하는 자신의 단점: 칠칠맞다 쪼잔하다..ㅡㅡ? 38. 술버릇 : 조용히 잔다 졸린데 못자게 하면 도망갈때도 가끔있다 39. 식사량 : 6끼+포스트+그외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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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쓰는 욕의 유래 2005.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나막신을 주로신는다 해서 쪽발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칠뜨기 칠삭둥이란 뜻으로 약간 모자라는 사람을 칭한다. ☞칠칠맞다 칠칠하다(채소 따위가 깨끗하게 잘 자랐다는 말)의 잘못된 표현.->'칠칠치 못하다'. '칠칠치 않다'라고 써야 함 ☞할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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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에 대한 순 우리말은 2006.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나막신을 주로신는다 해서 쪽발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칠뜨기 칠삭둥이란 뜻으로 약간 모자라는 사람을 칭한다. ☞칠칠맞다 칠칠하다(채소 따위가 깨끗하게 잘 자랐다는 말)의 잘못된 표현.-> '칠칠치 못하다'. '칠칠치 않다'라고 써야 함 ☞할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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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Dynamic 서유럽여행기-in schilthorn[9.together] 2008.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볼 수 있게 된다. 흐흐흐 어수선했던 아침이었지만 첫 코스에서의 상쾌함에 웬지 좋은 예감이 든다. 나만의 생각으로는 칠칠맞다 생각했던 명누나는 상당히 활기차며 사람을 대하는 모습이 좋았고, 생각보다 많이 어렸던 남군은 (치군과 동갑내기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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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의유래 2006.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나막신을 주로신는다 해서 쪽발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칠뜨기 칠삭둥이란 뜻으로 약간 모자라는 사람을 칭한다. ☞칠칠맞다 칠칠하다(채소 따위가 깨끗하게 잘 자랐다는 말)의 잘못된 표현.->'칠칠치 못하다'. '칠칠치 않다'라고 써야 함 ☞할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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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라 생각해서 미안했던 제 맘이 무색해졌어요.. 2008.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나인 제가 늘 혼나고 있더라구요.. 집에 들어가서 전화안해서 걱정시켰다고 혼나고..끼니 걸러 혼나고..이리쿵 저리쿵 칠칠맞다 혼나고.. 자기옆자리에 항상 제가 있어야 하고..자기 애취급한다고 맘상해하고.. 이동중에 걸을때면 손잡고 안놔주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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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적기 쉬운 말 2015.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절부절하다(×) → 안절부절못하다(○) 도 같은 규정에 따라 표준어로 정해졌다. • 까탈스럽다(×) → 까다롭다 • 칠칠맞다(×) → 칠칠맞지 못하다(○) • 할일없다(×) → 하릴없다(○) • 떨어먹다(×) → 털어먹다(○) • 먼지털이(×) →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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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ㅣ타 900의 O/X문답~~~^ㅡ^ 200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 24.미친듯이 넋이나가본적이있다... *O 25.몰하겠다고맘먹으면꼭해내고만다...*O 26.가만히3시간만움직이지말라고하느니 차라리 춤을추겠다...*O 27.나는 칠칠맞다... *O 28.양다리를걸쳐본적이있다...*X 29.잠이많은편이다... *O 30. 이거 재밌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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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해서..그냥..ㅋ 200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X 22.멀하겠다고맘먹으면꼭해내고만다 ──▶○ 23.가만히3시간만움직이지말라고하느니 차라리 춤을추겠다 ──▶○ 24.나는 칠칠맞다 ──▶X 25.잠이많은편이다 ──▶○ 26.너속옷입었어? ──▶○ 27.샴푸쓰니? ──▶○ 28.핸드폰에대한자부심이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