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27(토) 태기산 겨울왕국, 겨울눈꽃 성지&메카, 낭만도보여행 한국 실크로드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낙수대 폭포와 어우러진 심산계곡이 절경을 이루는 곳 입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풍부한 적설량이 빚는 설경이 유난히 아름다워 겨울의 멋과 낭만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태기산 정상은 일찍이 "둔내11경" 중 태기백운(泰岐白雲)이라 하여 변화무쌍한 구름...
-
전북 진안군 성수면 원불교 만덕산성지 산책길+임실군 임실읍 용요산 코스 산행/2024.6.18.화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학폭포 코스 피서 정기산행/빛고을목요산악회 ○9.23~9.27(월~금,3박5일): 베트남 사파 인도차이나반도 최고봉 판시판산(3,143M)-함롱산(1,880M)-사파시 소수 민족마을-하노이시 관광 등 해외 트레킹&여행/빛고을목요산악회 ○9.??(4박5일): 충북 충주...
-
[울산안내산악회] 8월10일(토) 괴산 칠보산 쌍곡계곡 산행 블랙야크100대명산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쌍곡폭포트레킹(2~3H) ★일정및 코스는 당일 인솔자의 판단에 따라 변경될수있습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에 양해부탁드립니다.★ ▶ 산행지 미리보기 ◀ ▶ 좌석 배치도 ◀ No 닉네임 No 닉네임 인솔자명 No 닉네임 No 닉네임 운전자 출발3일전 배정...
-
[서울] 도봉산 방학동 구역 여름 나들이 <방학동 전형필가옥, 귀록계산, 와운폭, 방학동사지, 북한산둘레길 방학동길>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아 관련 유물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아직까 지는 진전이 없다. ▲ 겸재 정선(謙齋 鄭敾)이 그린 송파진(松坡津) <모조품> ▲ 고양이와 나비가 서로를 희롱하고 있는 김홍도(金弘道)의 묘접도(猫蝶圖) <진짜 같은 모조품> ▲ 도봉산의 시원한 바람...
-
전도시 사용하는 관련예화 해설 2006.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도시 사용하는 관련예화 해설 주제 1. 하나님의 창조섭리 (창조 강조) 1. 뉴톤의 우주본 주제 1. 하나님의 창조섭리 (창조 강조) 뉴톤은 창조론자였는데 그의 친구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 뉴톤이 이 우주는 하나님이 창조하셨다고 열심히 말을 해도 그...
-
@ 도봉산 숲에 깃든 도봉구의 새로운 꿀명소, 방학동 전형필가옥 <간송 옛집, 북한산둘레길 방학동길, 방학동사지>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아 관련 유물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아직까 지는 진전이 없다. ▲ 겸재 정선(謙齋 鄭敾)이 그린 송파진(松坡津) <모조품> ▲ 고양이와 나비가 서로를 희롱하고 있는 김홍도(金弘道)의 묘접도(猫蝶圖) <진짜 같은 모조품> ▲ 도봉산의 시원한 바람...
-
물놀이관련 투어시 준비물 2007.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비엥에서 까약투어, 동굴투어, 튜빙 그리고 루앙프라방에서 광씨폭포 투어 할 떄 모두 물에 들어가야 하는것 같은데요. 투어시 소지품은 모두 숙소에 두고 나가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가방을 따로 보관을 해주는 건가요? 제가 사진기가 아주 한 짐인데요...
-
에레부스 산 -남극 대륙에서 두 번째로 높은 화산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스 폭포로 이동하는 넓은 터크스 헤드 릿지 (Turks Head Ridge)의 북쪽 측면을 따라 경사면을 표시합니다. US-ACAN(2000)은 New Mexico Tech로 알려진 New Mexico Institute of Mining and Technology의 이름을 따서 명명했습니다. 1981년부터 필립 R...
-
() 도봉산 그늘에 깃든 도봉구의 꿀명소, 방학동 간송 전형필 가옥 <북한산둘레길 방학동길, 방학동사지 마애불>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아 관련 유물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아직까 지는 진전이 없다. ▲ 겸재 정선(謙齋 鄭敾)이 그린 송파진(松坡津) <모조품> ▲ 고양이와 나비가 서로를 희롱하고 있는 김홍도(金弘道)의 묘접도(猫蝶圖) <진짜 같은 모조품> ▲ 도봉산의 시원한 바람...
-
2024년07월13일 경북 문경시 [대야산~둔덕산]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추폭포는 3단으로 되어 있으며 회백색 화강암 한가운데로 하트형의 독특한 탕을 이루고 있다. 용추의 양쪽 옆 바위에는 신라시대 최지원이 쓴 세심대·활청담·옥하대·영차석 등의 음각 글씨가 새겨져 있다. 용추에서 약 20분을 오르면 바위와 계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