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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교회를 위한 특별 기도회 202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 하늘에 혹시 하늘문이 열리고 불기둥, 구름기둥이 내려오는 쉐카이나의 영광이 나타나길 기도하며 자리를 잡았습니다. 마음은 급했지만 자리는 충분히 있었습니다. 다음엔 느긋하게 천천히 오리라 9시 부담임목사님 말씀 잠깐 듣고 하나님의 임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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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證言) - 김봉철 - 하늘 나라 청지기 - 4. 40일 수련과 40일 전도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하면서 더욱 하늘이 믿어 주는 자신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미 선생님께서는 이 민족이 가야 할 길과 일과 본을 보여 주신 것이다. 18 새마음으로 새마을 운동이 60년 초에 벌써 시작된 것이다. 더 나아가 새사랑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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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일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 / 관심과 선택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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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칸타타 - 고요함 그리고 소리 3. 누가복음 2장 (Heather Sorenson) [서현교회]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현교회] [성가악보] 성탄절칸타타 - 고요함그리고소리 3. 누가복음2장 작사 : Heather Sorenson 작곡 : Franz Xaver Gruber (1787~1863) 편곡 : Heather Sorenson 번역 : 서형일 원곡 : Stille Nacht (Franz Xaver Gruber) 원제 : The Silence And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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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칸타타 - 고요함 그리고 소리 3. 누가복음 2장 (Heather Sorenson) [청량리성결교회]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결교회] [성가악보] 성탄절칸타타 - 고요함그리고소리 3. 누가복음2장 작사 : Heather Sorenson 작곡 : Franz Xaver Gruber (1787~1863) 편곡 : Heather Sorenson 번역 : 서형일 원곡 : Stille Nacht (Franz Xaver Gruber) 원제 : The Silence And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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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으로 달려온 교회(연합231126)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스도 교회의 신앙이 무엇일까요? 어렵지 않습니다. 나는 초등학교 때 이미 그것을 완성한 것 같습니다. 저만 완성했을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대부분의 초등학생들이 하나님이 베푸신 것이 무엇인지를 거의 다 짐작합니다. 자세한 내용, 성경 구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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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교회 어떻게 전도해야 성공할까?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성을 하늘에 있는 영원한 처소로 인도하러 오셨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시기를 원하신다. 그런 목적으로 예수님은 모든 사람에게 죄로부터의 구원을 베풀기 위하여 자신을 주셨다. 주께서 사람을 위해서 죽으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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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 라오디게아교회의 남은 무리가 144000이다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오디게아교회의 남은 무리가 십사만사천이다 롬 9:27-29 계12:17 14:3-5,11-12 어제 광주·전남 지역이 20도를 웃도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며 곳곳에서 12월 역대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 여러 지역이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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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비전교회 주일예배 안재봉 목사 [2023/11/5] 202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교회가 외형적인 규모로 평가받고 – 교인은 정화되어야 할 세속적인 성공이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복으로 생각하고 - 내가 돈을 벌어서 – 내가 출세를 해서 – 내가 성공을 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는 –주관적이며 이기적인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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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36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