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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深谷)-혜근(慧勤) 2012.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곡(深谷)-혜근(慧勤) 깊은 계곡-혜근(慧勤) 極遠誰能到那邊(극원수능도나변) : 아득히 멀어 누가 능히 그곳까지 갈까 片雲橫掛洞門前(편운횡괘동문전) : 조각구름 동구 밖 문 앞에 걸려있어라. 其中勝境無人識(기중승경무인식) : 그 안의 뛰어난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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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열전]나옹선사 혜근 2006.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옹화상 혜근(懶翁和尙 惠勤) (1320∼1376) 고려말의 고승. 혜근(彗勤)이라고도 쓴다. 성은 아(牙)씨. 속명은 원혜(元惠). 호는 나옹(懶翁) 또는 강월헌(江月軒). 선관서영(善官署令) 서구(瑞具)의 아들 이다. 21세 때 친구의 죽음으로 인하여 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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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雪嶽)-혜근(慧勤) 2012.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악(雪嶽)-혜근(慧勤) 눈 덮힌 봉우리-혜근(慧勤) 玉屑霏霏一夜間(옥설비비일야간) : 밤새도록 옥가루 부슬부슬 奇巖高慫白銀團(기암고종백은단) : 기암괴석 높이 솟아 은빛이 둘렀다. 梅花明月何能比(매화명월하능비) : 매화꽃 밝은 달로 어찌 견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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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거(山居)-혜근(慧勤) 2012.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거(山居)-혜근(慧勤) 산속 생활-혜근(慧勤) 我自居山不厭山(아자거산불염산) : 스스로 산에 사니 산이 싫지 않노니 柴門茅屋異人間(시문모옥이인간) : 사립문과 초가집 있어 세상과 다르구나. 淸風和月簷前拂(청풍화월첨전불) : 맑은 바람은 달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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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絶壁)-혜근(慧勤) 2012.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벽(絶壁)-혜근(慧勤) 절벽-혜근(慧勤) 極目天涯靑黯黯(극목천애청암암) : 눈길 끝 하늘가에 짙푸른 빛 介中那肯有中邊(개중나긍유중변) : 그 속에 어찌 중앙과 변이 있을까. 平蕪盡處翻身轉(평무진처번신전) : 거친 들 다한 곳에 몸 뒤집어 運用常行空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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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담감로미론_8. 정근품(淨根品) 202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근(苦根)ㆍ낙근(樂根)ㆍ우근(憂根)ㆍ희근(喜根)ㆍ호근(護根)ㆍ 신근(信根)ㆍ정진근(精進根)ㆍ염근(念根)ㆍ정근(定根)ㆍ혜근(慧根)ㆍ 미지근(未知根)ㆍ이지근(已知根)ㆍ대지근(大知根)과,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은 내입(內入)의 6근이다. 남자의 모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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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화상 혜근 201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옹혜근 나옹화상 혜근(懶翁和尙 惠勤) (1320∼1376) 고려말의 고승. 혜근(彗勤)이라고도 쓴다. 성은 아(牙)씨. 속명은 원혜(元惠). 호는 나옹(懶翁) 또는 강월헌(江月軒). 선관서영(善官署令) 서구(瑞具)의 아들이다. 21세 때 친구의 죽음으로 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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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화상 혜근 200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옹화상 혜근(懶翁和尙 惠勤) (1320∼1376) 고려 말의 고승.혜근(彗勤)이라고도 쓴다. 성은 아(牙)씨.속명은 원혜(元惠). 호는 나옹(懶翁) 또는 강월헌(江月軒). 선관서영(善官署令) 서구(瑞具)의 아들 이다. 21세 때 친구의 죽음으로 인하여 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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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근이가 이제 잘걸어다녀요..신기하네요.ㅎㅎㅎ 2007.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지날때까지 한걸음밖에 걷지않던 혜근이가 음력생일 지나자말자. 버적버적 걸어다니네요.. 무지 신기합니다. 때가되면 뒤집고 기고 걷고... ㅎㅎ 이제 좀있음 뛰겠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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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 나옹화상 혜근(懶翁和尙 惠勤) (1320∼1376) 2007.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28 나옹화상 혜근(懶翁和尙 惠勤) (1320∼1376) 고려말의 고승. 혜근(彗勤)이라고도 쓴다. 성은 아(牙)씨. 속명은 원혜(元惠). 호는 나옹(懶翁) 또는 강월헌(江月軒). 선관서영(善官署令) 서구(瑞具)의 아들이다. 21세 때 친구의 죽음으로 인하여 무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