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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췌... 언제 그랫디야.....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네.... 가끔 작업 끝나고 집에와 샤워하다보면 허벅지나 정갱이가 따끔해서 보면 나도 모르는 상처가~ 그래서 마눌님께 혼도 나는데~ 일에 몰두하여 움직이다보면 언제 상처가 생겼는지~~~ 언제 다쳤는지 모르는 상처가 여기저기~ 생겨먹은게 그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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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운> 그 눈물이 꽃이 되고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오 바람이 세차게 부는 강이오 눈개비 오고 천둥번개가 심해서 뱃사공도 꺼린다오 물귀신 작전도 많다오 한번 빠지면 혼도 못 구하오 에구구...탈도 많고 설도 많은 세상 이라오 이문을 남기지 못하는 장사가 어디 있겠소 다다익션은 못 돼도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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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자꾸 오만원 달래서 안줬는데요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야된대요 제가 사과를 해야 할만큼 잘못한건가요? 조카가 오만원 달라고 할때마다 재밌다 귀엽다며 부모란 인간들이 애는 혼도 안내고 제가 돈 안줘서 애가 울었다면서 돈 왜 안주냐고 저한테 따지고 그래놓고서는 앵벌이라는 단어 하나 갖고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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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일요일 2시 큰선생님 강의 메모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져있는 경우도 많다 물귀신 집단학살당한 곳억 많은 혼이 묶여있다. 일부 하늘로 가고 일부 고향 가고 그러나 아직 못간 혼도 많다. 원하지 않은 죽음 당한 곳에 비참하게 남아있다. 죽어서 가는 과정도 순탄하지 않다 조상천도는 죽어서 못 간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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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志(번역) - 661[4 ~ 62](240409)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길시수。수시군사보지손책。책노,욕살수시군사。홀견일인,종당전서보이래,시지,각시우길。책대노,정욕발검감지,홀연혼도어지。좌우급구입와내,반상방소。오태부인내시질,위책왈:「오아굴살신선,고초차화。」책소왈:「아자유수부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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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志(번역) - 661[4 ~ 62](240409)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길시수。수시군사보지손책。책노,욕살수시군사。홀견일인,종당전서보이래,시지,각시우길。책대노,정욕발검감지,홀연혼도어지。좌우급구입와내,반상방소。오태부인내시질,위책왈:「오아굴살신선,고초차화。」책소왈:「아자유수부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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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째주 큰선생님 강의 필사본 202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호하다. 무속인이나 종교단체에서 짐승이 사람이 되고, 사람이 짐승이 되고 마구 섞어 놓고…, 짐승까지 혼이 있다 - 물론 혼도 다른 차원의 형태로 혼이 있다. ‘백’속의 점처럼 있지만, 한편으로 백 전체를 감싸고 있을 수도 있다. 이건 다른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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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93% "의대 증원 백지화가 복귀 조건"에 달린 댓1000 여개중 일부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력하세요. mell**** 그냥 복귀하지말고 딴일 찾으세요. 어릴때부터 공부 잘한다고 야단한번 안맞고, 잘못된 행동해도 혼도 안나고 노상 우쭈쭈만 하고 자라서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 마냥 저리 오만한 행동을 하다니요. 2024.04.02. 16:19 답글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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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석화산&백운산.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상대로 되지않드라고요 오늘도 나즈막한 산들을 수없이 오르락 내리락 끊어진 등로를 해매고 논두렁 밭두렁길을 잘못들어 혼도 나고 어렵게 산행을 하였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면 근사한 산행을 예상했는데 완전 빗나간 오늘의 산행 그래도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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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요한6장 쌍수 하늘과 복수 하늘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으로 지어주셨지만 구속받기 전의 사람은 영과 혼이 나누어졌으나 사실은 그 하늘인 그리스도와 연합되면 영만이 아니라 혼도 그리스도의 답글 | 수정 | 삭제 ┗ 시온의 신부 14.07.09. 12:50 구속을 받아 그리스도의 것이 되므로 주께서 네 심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