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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질문이여...거기 부산에 있는 부댄가여? 2001.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감사드립니당 남자친구가 무사히 군복무를 마치고 님의 품으로 들어가길 비네염~ 우리중대면 제가 전화 한통 넣어줄라구 했는뎅~!^^ 이쁘게 바달라궁.. 암튼 자주 이용해주시길~ : 제 남자 친구가 국통사 인데여.. : 55중댄가? : 그러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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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여...오늘 가입했네여... 2002.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냐세여...저는 4기동대 55중대에 근무하고있는 수경 김영진임다... 얼마전에 중대에 인터넷을 깔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여... 얼마전에는 검열도 받았어여...오능 근무는 14-22시까지인데 저는 안나가 여...왜냐구여? 저는 기율이거든여...기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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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월1일..... 2002.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있든데.. 하다못해 방순대들도 혼잡경비나왔는데.. 우리 불쌍한 열셋은.. 미대사관철야를 스고 있다니..흐흐흑... 얘들아. 오늘 별로 잼없었다..~ 경력좃같다고 속상해 하지들 마러..~ 아참... 근데. 55중대 기대마 페인트칠이 참 희한하게 되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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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나 정채 형아다.ㅋ 200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니 기쁩니다.ㅋㅋㅋ 1월에 1차휴가 나올지두 모르니 잘함 발표회볼수두 있음 좋겟습낟. 저는 서울시 양천구 제 4기동대 55중대에 있습니다.ㅋㅋ ㅋ ㅑㅋ ㅑㅋ ㅑ 의경 아무리 생각해도 괜히 갔습니다~~ 넘 빡새요~!!ㅋ ㅑㅋ ㅑㅋ ㅑ 잘들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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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이경 이 원 2001.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이 나 원이닷! 지금 좋은 고참님을 만나서 인터넷 하고 있당^^ 여기는 양천구 신월7동 제4기동대 55중대 55중대=교통*^^* 난 아침만 짬밥먹구 점심저녁은 사제밥 사먹는당 월급이랑 밥값이랑 합치면 30만원정도 우헤헤 운이 정말 좋았지 ㅡ.ㅡ 정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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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을 맞아 200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당신 모습을 자주 보고 싶습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소식이 있을 겁니다 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기분이 자꾸 듭니다 당신 가슴에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5월을 가득 드립니다 ♧55중대 3소대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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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 잘들지내고 있겠지 200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똥칠이도 2주년이 지나고 몇일 안남았네 남은 기간동안 잘 생활해 후회하지말고 나도 사회나와서 후회 많이 했거든.... 울 55중대는 잘하잖어 글고 태수 10시에 만나기로 해놓고서 안들어 왔네 오늘 연락해줘서 넘 고맙다 ... 나를 아는 이들아 연락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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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 잘못 됐네 ^^ 200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든것도 아닌데 ^^ 다른 사람들도 처음 먹었던 마음 가지고들 열심히 해보자고 짐 교수가 와서 이만 줄여야 겠어 다음에 다시 쓸께여 그럼 잘지내여 55중대 화이팅 *^.^* ============================================ ▷◁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