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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성조림진십승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라 불 부 모 사 람 불 상 天地合德父母님이 無知人間 살니자고 천 지 합 덕 부 모 무 지 인 간 天語傳에 이른 말을 사람不知辱을 하니 천 어 전 부 지 욕 네 죄상이 더럽고나 天地가 合力하니 천 지 합 력 ------- 격암유록 격암가사 ------ 이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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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生 達人(달인) ◈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 이겨서 얻는 건 不信(불신)이고, 이겨서 남는 건 虛無(허무)함 밖에 더 있으랴. ※ 世上을 이기려 들지 말자! 이겨서 듣는 건 辱(욕)이요, 이겨서 얻는 건 敵(적)이고, 이겨서 남는 건 傷處(상처) 밖에 더 있으랴! ※ 人生살이는 이기는 것이 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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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禮記)-822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인납빈) 종인이 손을 맞아서 升受命于君(승수명우군) 올라가 임금의 명령을 받고 降曰(강왈) 내려와서 말하기를 孤敢辭吾子之辱(고감사오자지욕) “고가 감히 오자의 욕되심을 사양하니 請吾子之復位(청오자지복위) 청컨대 오자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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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漢字 4月2日(火)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다 (받다) (13) 患者(かんじゃ)を(カクリ)する。 隔離 (14) 第一人者(だいいちにんしゃ)の名(な)を(ハズカシ)める。 辱 (15) 前線(ぜんせん)から(テッタイ)する。 撤退 환자를 격리한다 제1인자의 이름을 욕보인다 전선에서(으로부터) 철수(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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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천 박소 신도비(冶川 朴紹 神道碑)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已到自慊不欺之地矣。其罷歸南中。路吟一絶曰。名利前頭路幾千。却來江上有漁船。一心似水收吾內。萬事如雲只付天。其恬於榮辱。素位無怨者。亦可想矣。公早失嚴顔。長抱蓼莪之悲。每見衰麻者。必問親年幾何。嗚咽不已。事諸叔父。盡其愛敬。季叔母窮老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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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서 이경증 신도비명 병서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見。彼一時之誣。奚啻竊脂之於穀也。乙酉上以監役趙珉老不任事。特推公誤擧。及照勘。命除贖決杖。諫官曰某重臣 。名入金甌。不可辱。上怒命除杖遠竄。憲府又爭之。竟付處海州。踰月蒙宥西敍。丙戌秋。以知樞掌試。時兩所試題。俱觸時諱。上命削黜兩所主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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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인생 즐겁게 살자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고 강물처럼 흘러흘러 돌에 부딪히고 수초(水草)에 부딪혀 따뜻한 인생을 만들어야겠다. 자신이 힘들고 어렵다 해서 남을 욕(辱)하지 말고 모든 것은 나의 허물이니 묵묵히 입을 다물고 스스로의 영혼(靈魂)과 육신(肉身)을 지켜야한다. 혹 누군가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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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적경 제15권 마지막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라 『혹 법사가 법대로 가르쳤으나, 후회하고 도리어 평소에 법사의 말을 위반(違反-거역하는 것)했느니라.』 ◯應勤修忍辱하고生信解心하며離於利養하고一向爲利他하면以此淨業障하니라 『반드시 부지런히 인욕을 닦고 믿음과 이해의 마음을 일으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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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88] (도편) 도는 언제나 이름이 없으니 후왕이 그것을 잘 지키면 만물이 스스로 교화될 것이다-됴교샤성-1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作)'은 일어난다 또는 움직인다는 뜻이다. 이 문장의 해설에는 거의 이설이 없다. 단지 백서의 '욕(欲)'은 원래 '욕(辱)'자이기 때문에 글자 그대로 새겨야 한다는 견해 정도가 있을 뿐이다(허항생). 그렇게 되면 "……장차 욕됨이 없을 것이니 욕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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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88] (도편) 도는 언제나 이름이 없으니 후왕이 그것을 잘 지키면 만물이 스스로 교화될 것이다-도교사상-1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作)'은 일어난다 또는 움직인다는 뜻이다. 이 문장의 해설에는 거의 이설이 없다. 단지 백서의 '욕(欲)'은 원래 '욕(辱)'자이기 때문에 글자 그대로 새겨야 한다는 견해 정도가 있을 뿐이다(허항생). 그렇게 되면 "……장차 욕됨이 없을 것이니 욕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