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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날 202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석 예정이었던 감사함님과 고주님이 사정으로 못 나와서 아쉬웠지만 아틀란타 주민이 되신 올리마님, 텍사스에서 방문하신 가시나무새님과 강물결님, 그리고 알라바마 헌츠빌에서 선물을 가득 안고 오신 미소님과 Mr. Andrew 등이 참석하셔서 풍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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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반갑게맞이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몬님 늦게 도착 하는 방울이 반갑지 않겠지만. 인사는 해야겠기에~ 요즘 눈이 내리길 애타게 기다리다 연주곡 이라도 들어야겠죠ㅎ ㅎ 눈이내리네 / / 연주곡 밤안개 / / 연주곡 패티김 / / 가시나무새 이렇게 드립니다 수고하시고 감사히 경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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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서울식물원)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4년 1월 11일 출사비용 가시나무새 20.000 김정숙 20.000 안귀남 20.000 완두솔 20.000 희망 20.000 수입 100.000 이월금(12/28) 120.640 합계금 220.640 지출 도로비 5.400 (서부간선지하도로왕복) 주차비 3.200 (식물원) 식대 113.000 (추오정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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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노후보험이 아닙니다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는 내 인생을 즐길 권리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광의로 해석하면 헌법이 보장하는 "행복추구권"이다. 노년은 더 이상 '가시나무새'가 되어서는 않 된다. 이제 자식들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하고 자식의 '멍에'에서 벗어나야 하며 이제 자식은 남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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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하덕규/작사.곡)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9n8qDuXLbDw?si=ZVHJ3CnNrltlWA4S *가시나무새(THE THORNBIRDS)? 일생에 단 한번 우는 전설의 새가 있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소리보다도 그 울음 소리는 아름다운 것입니다. 보금자리인 둥지를 떠나는 바로 그 순간부터 그 새는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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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새 2017.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시나무새 / 北河 강경호 가슴에 품은 이상 날마다 찾았던 새 시간은 흘러가고 날개에 힘 빠질 때 나이 든 가시나무 눈 앞에 나타나고 무섭게 돋은 가시 찌를 듯 위협해도 새롭게 온 사랑에 그 목숨 바친다네 가시나무새 전설 그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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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새의 슬픈 사랑이야기♡ 2015.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시나무새의 슬픈 사랑이야기♡ 나태주 사랑하는 사람아, 너는 모를 것이다. 이렇게 멀리 떨어진 변방의 둘레를 돌면서 내가 얼마나 너를 생각하고 있는가를 사랑하는 사람아, 너는 까마득 짐작도 못할 것이다. 겨울 저수지의 외곽길을 돌면서 맑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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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선 최근 10년간(2015~2024년) 작품집 출간 및 작품 발표지 현황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화 하르르 나라 이야기 대회 『교육과 사색』 2023.4 25 단편 동화 평화의 탑 피라미드 『교육과 사색』 2023.3 24 단편 동화 가시나무새 『교육과 사색』 2023.2 23 단편 동화 바다 춤을 추는 돌고래 『교육과 사색』 2023.1 22 단편 동화 살아난 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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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방 방장 가시나무새님의 오늘 모습~~~캬..멋지네..^^ 2009.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장님이 승리했다고 포즈도 취하고..(귀엽죠?..혼날라나..ㅋㅋ) 점 잖은 모습으로 다시 한번..푸하하..엄살은 심~~~~~하지 않답니다..^^ 낸 손님이니까 배웅해 달라고 해서 힘겨운 모습으로 배웅도 해 주시고..(사실은 운동이랍니다^^) 잘 좀 찍으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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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노후보험이 아닙니다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는 내 인생을 즐길 권리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광의로 해석하면 헌법이 보장하는 "행복추구권"이다. 노년은 더 이상 '가시나무새'가 되어서는 않 된다. 이제 자식들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하고 자식의 '멍에'에서 벗어나야 하며 이제 자식은 남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