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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본인은 이러든 저러든 별 관심이 없니라. 청림경의 국장을 치뤄주는게 관심사니라 2016.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양 킥복싱, 와코짐(3천 회원), 센 찜[훈 마차도](3천 회원), 꾀꼬리 대나무숲, 하늘 땅 사람(7만 회원), 우주가을 후천개벽(2만 5천 회원), 개벽 타임머신(2만 7천), 장사의 쌍절곤 배움터(3만 회원), 태권도 사범님들의방(4천 9백 회원),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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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對談) 紅帝께서는 그럼 '촛불편'이냐는 質問이지들... '民約'으로 꼬셔 먹을라고, 좀 신경 쓴거라 몇번을 말하잖니들... 2016.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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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對談] 어찌 '靑林府 幇派'같은 단무지 방파가 可能했냐는 소리지... 본인도 그게 놀랍니라. '병아리' 幇派는 歷史的 正當性만 보고 ... 2017.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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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꼬리 對談) 너덜도 '저거보다 훌륭한 고려국 皇帝 宣布文'은 인간의 힘으로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데 共感하지들... 그럼 '宣布文'이 맞으니... 2016.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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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방송 對談) 현재 고려국 경내 '방송과 언론'이 正常狀態가 아님은 수회 밝혀서, 새롭게 말할 바도 없음도 嚴히 公知하겠소 2017.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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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對談] 그럼 청림경은 어찌 되냐는 소리지들... 1-2萬이 가든 3-4萬이 가든, 버티다가 '신물 나면' 고이 모셔오지 않겠니들... 2017.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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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對談) 본인은 어찌 청림경이 '靑林'인 줄을 알았냐는 소리지들... '남산 와룡묘행'에서 파초우 詩碑를 보고 나서, '走肖大夫筆' 얘기가 나와... 2017.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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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對談) 사람이 '고이' 살아도... 힘든 나이라, 옛적부터 '古稀'라 불렀잖니... 2017.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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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對談] 紅帝께서 '건강이 안 좋아' 어쩌시냐는 소리지들... 글쎄 말이다, 그게 걱정이니라. 고려국이야... 별반인데, 國外國은 심각하잖니... 2017.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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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담화문 對談 中] "(우리 글이) 이생과 저생이 섞여, 본인 손으로 하나도 정리 못하니, 지울라면 지우고 맘대로들 하고 살든 알아들 하라 2017.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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