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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리 강북무도장...7월...1일.... 2012.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댄스 카페 토요모임에 나오는 해당화님이다..ㅎㅎ.....또 나머지 한명은 ...부동산 여사장님인데..( 폰번호 알지만 )역시 연락은 않하고지낸다...오르지못할나무는쳐다보지말라는속담처럼..우연히만나면,,,그걸로 만족한다,, 이번에 만난 이여성도 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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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무심함. 남친의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2008.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서 카페에서 얘기 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긴 했지만 오빠의 텅빈 마음에 전 외롭기만 했습니다. 연락 없었던거 왜 그랬냐고 다시 묻자 "아 잘못했어 잘못했어. 이제 됐지?" 이러더군요....진짜 미안하게 생각하는건지...아님 또 내가 계속 얘기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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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살기 위해 죽기 전에 당신이 해야 할 96 2011.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워킹맘 박미선은 아이들에게 "카드만 달랑 써주면 안 받는다. 엄마도 선물 좋아하는 사람이야"라고 말하곤 한다. 자신의 어린 시절을 생각해봐라. 다들 자기 생일만 기억하지 남의 생일은 잊기 마련이다. 옆구리 찔러서 받는 절도 똑같이 기쁘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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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바이러스이길 기대하며... ^^ 200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도 있구... 중년 여성들의 갱년기 증상처럼 열이 확~ 올랐다 다시 가라앉구... 그런 증상이 생기더라구요... 여기 카페에서 여러 예비 맘들의 글을 읽었던 터라 이게 임신 증상인가... 또 희망이 생기대요^^ 참 다 못해 9월 1일 임테기 두 개를 사서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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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박스) 여성 호르몬 파워 7명 201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맘 이상 회원님 신청방법 1. 본 게시물 본인블로그 스크랩 주소 (전체공개필수) 2. 아이연령과 보고싶은 이유 ♣ 후기글...일반게시물로 작성해주세요(태그,또니또사랑, 또니또카페 글귀 꼭 부탁드립니다) ♣ 미서평시 미서평자 발표란에 공지하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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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기 박다솜] SNPE로 솜뭉치에서 솜사탕으로 업그레이드중! 2019.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서 갱년기도 아닌데 얼굴 화끈거림, 갑자기 열이 훅 ~ 올라오는 느낌을 자주 느꼈으며 한겨울에도 회사에서는 선풍기를 사용하고 발은 시려워도 반팔을입고 출근했죠. 강제 패션리더 등극ㅋㅋ.;; #붓기 왜 저녁 6시에 저녁 먹고 소화 시키고 12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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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서형제회 기쁜소식지> 2016년 12월 원고 ++++ 2016.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 맘 영혼의 송구함인 채 오늘도 나는 여기에 서서, 하늘을 바라보고 묵주알 굴리면서 대림과 겨울의 길을 걸어간다. - 신부님의 '영성의 물가‘ 中에서 발췌 - +++++++++++++++++++++++++++++++++++++++++++++++++++++++++++++++++++++ 대림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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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은 .............. 2007.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던 그 무엇도 시들~~해지고~,,,,,, ㅎ~ 누구는 너~!! 갱년기라서 구래~!! 하더만요~ 맞는 말인지~참~ㅜㅜ~ 사람사는 인생사...바라보는 맑은 눈을 가져야는데,,, 모두~~~~~~~!! 내 맘 같지않은 세상일들~~빼곡히~~ 가슴을 허망하게 하곤하는군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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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출석방이고요.. 200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맘을 아프게 했다.쪽지가 바꿔서 날아간것.그 오해가 아직 안 풀려 고민중..... [08:41] 동곡(東谷) 나두 우리 직원이 하는...아직도 채팅은 독수리 때문에 괴로워~~~그래서 잘안하구 카페에서 둥지친구 들과 메세지창으로만... 그래두 첨보단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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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형용사의 순서를 아느냐? 2005.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카페에서 근 25년 넘은 세월을 거슬러 한 친구가, 갸가 갸가?를 우리가 기억해 내는 코멘트에 ‘아직도 이쁘고 날씬하냐?’가 참 많다. (대표 주자, 이 맹소) (자)타가 공인 할 정도로 빼어난 용모의 소유자들, 우리 속에는 누구누구 닮은 누구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