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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와 둘째딸~ 2011.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선대에서 영도를 바라보고~ 왼쪽 섬이 해양대학교가 자리한 조도이고 뒤가 태종대 중앙은 고갈산입니다 신선대에서 바라본 영도 전경입니다. 봉래산인데 고갈산이라고도 합니다. 참으로 많이 오르락내리락 했던 산이구요~ 글을 올리려 했으나 바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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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 다 가지면 행복하니? 2022.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릎을 구부리고 앉으며 다만 그 아이를 안아주었고 우리는 함께 짝의 집까지 걸어갔다.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산다는 고갈산 밑 의 동네는 온통 루핑지붕 집이었고 생전 처음 가 보는 이상한 세계였다. 나는 못 들어가고 아버지만 들어갔는데 한 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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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부산- 봉래산(2010.04.05) 2010.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되지만 멀리서보면 확연히 구분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봉래산이란 이름은 일제 강점기때 붙여진 이름인데 예전에는 고갈산 또는 고깔산이라 불렸다. 이를 한자어로 쓰면 沽渴山인데 목이 마른산, 목마른 도마뱀의 산, 말라서 없어지는 산이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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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노래 신청해요. ^^ 2009.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스트님 동동주의 대가 체르니님 그리고 에디스님~~ 그 외 잇기방 모든 분들과 같이 듣고 싶어요. 아참 갈매기 국민학교 대 선배님이신 고갈산님과 예우님하고도요.... 이문세...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변진섭...홀로 된다는것,너무 늦었잖아요.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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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봉래산 정상~자봉~손봉~목장원 코스 2010.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봉래산 삼신할머니 바위다 어릴적부터들려온 속설을 올리고자합니다 봉래산 옛이름은 고갈산이라했다 고갈산 삼신할머니는 영도에살다가 영도다리를 건너이사가면 부자라도 3년안에 망하도록 만들고있다 한다 꼭 가려면 고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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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산행 2016.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도 주민을 보살피다가도 영도를 떠나면 짓궂은 심술을 부린다고 한다. 지난 60년대까지는 영도의 주봉을 고갈산이라고 불렀다. 고갈산의 유래는 일제가 조선인의 정기를 말살시키려고 산이름 마저 고갈산이라고 불렀다는 아프고 슬픈 역사를 가졌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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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조기발송명단] 9월 8일 판매생선... 7석 참조기... ㅠㅠ 2016.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등산님 / 구로님 / 삼척아짐님 / 진이맘님 / 더플님 꽃지,이은정님 / 서리태님 / 함박꽃님 / 콩알이님 초록나무님 / 고갈산님 / 분홍실님 / sys007님 << 함박꽃님을 제외한 분들 개별문자 드렸습니다.>> <<오후3시까지 답이 없으시면 다음분께 문자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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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공원의 풍경 2010.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에 살아도 용두산공원에는 정말 오랫만에 왔다 저멀리 영도 고갈산이 보이고 롯데백화점도.... 입구에 위용스런 용두산碑 저 아짐씨는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 걱정도 팔자(?) 곳곳에 건강을찾는 요가.체조를하고있다 용두산공원전경 종각앞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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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산 2007.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 우리집에는 없습니다 특별히 맞춰 놓은데도 없이, 어제 벙개 때 언뜻 봉래산 얘기를 들은 바 입니다 몇몇 분이 '고갈산'으로 부르기도 했고, 사실은 저도 쪼맨한 때 고갈산으로 부르며 오르내리던 산입니다. 어쨌던 이제는 봉래산이 되었습니다 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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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노을...... 2006.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 놀 지는 전경을 볼려면 다대포로 함 가보셔요. 어릴때 살던 집은 아침에 눈 뜨면 고갈산에서 해가 둥글게 뜨는 전경이 보이고 저녁에는 친구들캉 놀다보면 해가 산 넘어 걸쳐 있는 모습이 넘 아름다워 다 넘어갈때까지 바라보곤 했었다. 지금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