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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곳에 올지 모르는 친구...고혜경,김동숙 그리고 김정호...Welcome Home-base... 2002.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희에게 이곳 cafe 소식을 전하면서 얼마나 즐거웠는지 몰라... 하루속히 너희를 이곳에서 만나게 되길 바란다. 그리고 너희도 나처럼 이곳에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진짜 좋은 친구들을 찾았으면 좋겠다. 환영한다,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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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월 겨울강좌-고혜경샘 2007.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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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펀딩 고혜경] 5월 광주의 꿈, 꿈에게 길을 묻다 2016.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6413 https://stroytunding.dum.net/episode/6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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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네이영성학교 (고혜경박사_9.17) 2020.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