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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아~!!이눔에 공손찬~!! 2007.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 무 세다 ㅠ.ㅠ 이눔에 공손찬 하북통일하고 중원까지먹어버리네..............하두 유비.원소죽겨서.......유표로했더니만..........ㅠ.ㅠ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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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을 극복한 사람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을 의탁했다. 우연히 식탁에 마주앉은 조조가 물었다. “그대는 이 시대 영웅이 누구라고 생각하오?” 유비는 “원소와 공손찬이 아니겠습니까?”라고 에둘러서 이야기했다. 그러자 조조가 “이 시대 진정한 영웅은 나와 그대가 아니겠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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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三國志) (49)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성현)으로 보내 동탁을 막게 했는데, 원소가 주앙을 보내 그곳을 빼앗았다. 이에 원술은 손견과 공손월(유화의 일 때문에 공손찬이 그때 마침 원술에게 보냈었다)을 보내 주앙을 공격하게 했으나 이기지 못하고 공손월이 화살에 맞아 전사했다.[3]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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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악가 29화 2022.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적은 선명하게 남아 있지." "그럼 우리는 여기로 가야 하나요?" "아니다. 우리는 이 통로로 간다." 악삼이 가리킨 통로는 공손찬이 간 통로였다. 갈운영은 악 삼이 가리킨 통로를 보고는 의문을 느꼈다. "악가가, 왜 이 통로로 가야 하죠?" "이 통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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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악가 25화 202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몰랐군." "악삼, 그 아이는 중악보다 한 수가 더 높습니다. 공손 형." 갈엽이 악중악이 펼치는 무공을 보고 감탄했고 공손찬은 자 신이 이룬 열양공과 별 차이가 없어 보이자 허무함을 느꼈 다. 그런데 악중악보다 악삼이 한 수 위라고 목추영이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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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찬과 원소의 대결 2탄 2007.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탁월한 기마부대,원소가 신임하는 순우경장군이 이끄는 장창기병부대가 그들을 쑤시며 시살한다.적진영이 흩뜨러진다 공손찬 유주자사는 공손공 장군을 시켜 오환족 용병부대와 합세하여 계곡을 지나 1시방향에서 꺾어져 적의 본진을 치게하였다 그러자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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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찬 진행기 [3] 적과의 싸움 2009.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헛 온다!! 헐 금병량 무한 ..? 에잇 양백이놈이 밀담을 ..? 하지만 포상을 해줘서 못나가게 흐흐 자 전쟁준비 하후돈 허저 호거아의 힘을보여주지 가라! 이번엔 호진 추단 착융이다! 2:1 의 싸움이 되겟구나 으 하후돈군이 공격맞앗다! 진등 가라! 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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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탄 : 유비와 공손찬 201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주꿀꺽할때까지는 유비는 공손찬의 세력구성이었습니다 만약 유비에게 헬프미 요청을 안했다면 그대로 평원에 유비가있었다면 이후 판도는 어찌되었을ㄲ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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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공손찬 레전드 실험중 2019.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같더니 의심했던대로 유우하고 한복은 안 건드네요. 확실히 군주간 꽌시가 외교에 강한 영향을 주는듯... 지난회차 공손찬 플레이시 왕 되기 전까지 유비가 호구노릇 제대로 해준것도 이 영향일듯... 어쨌든 속국들 슬슬 간보면서 하나씩 전쟁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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