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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6장 24-25절 = 2875 나는 영광스러운 교회의 곳간지기입니까?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 구원해주신것도 은혜인데 일까지 맡겨주시니 더욱 감사와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 교회를 섬기고 주어진 직분에 감사며 충성 봉사 감사로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굿) @ 샬롬! 오늘도 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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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화).주의 말씀을 그리며- 교회는 하나님의 거룩한 일에 동참한다는 영광으로 알고 살아야 합니다.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사 권사와 같이 조금은 더 자격이 요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 경우도 그렇게 심각하게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그러한 직분이 없어도 교회 다니다 보면 금세 집사가 되어 일할 수 있고, 집사가 아니어도 일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쉽게 일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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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맡은 직분의 사명을 아는가?" 민수기 4장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하는 목사님들이나 전도사님들 외에 교회에서 음향을 맡은 자들 성가대 지휘를 맡은 자들 성가대원들 교회 사찰 집사님 등 등 교회 안에서 맡은 직분들이 다 다르다는 것이다. 나는 오늘 묵상 구절에서 "항상"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성막을 옮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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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하나님의 비밀(조경호)(20231130~20231211 )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아를 제거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매일 성령께서 주시는 훈련을 감당하고자 힘써야 한다 하나님이 교회에 선물로 주신 네가지 직분 사도; 교회의 뼈대, 권한을 가진 대리자로 보냄을 받은 자 선지자; 머리의 명령을 온몸에 전달하는 신경조직, 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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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Ⅵ. 『영의 직분』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의 직분은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1.토마스 선교사의 성경책 1866년 미국 상선인 제너럴 샤먼호를 타고 대동강을 거슬러 올라오던 로버트 토마스 선교사는 대동강 모래사장에서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때는 자신을 칼로 베는 박춘권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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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분은 하나님의 선택이며 선물이다 20230604 오전예배 설교 TEXT 202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저는 직분은 하나님의 선택이며 선물이다 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교회의 직분은 결코 사람에 의해 되어지는 것이 아니며 오직 하나님에 의해서 되어지는 것임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직분의 시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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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1:15 – 1:23 교회와 만물의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에 은혜와 사랑을 베푸시는 분은 예수님입니다. 그러나 무지한 사람은 직분, 사회적 지위, 교회 내 영향력 등을 앞세워 교회의 주인이 되려고 합니다. 교회의 주인은 옳은 말을 하는 '성도'가 아니라 진리의 말씀이신 '예수님'입니다. 성도의 능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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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직분 허용이 가져다 줄 위험한 미래 (손재익 목사/개혁정론) 202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거한다. 이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장로교회와 동일한 원리다. 필자가 알기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장로교회 중에서 명예 직분을 둔 교회는 없다. 그런데 장로교 고신총회가 명예 직분을 두는 순간 보편교회에서 멀어질 것이다. 8) 명예 장로,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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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2023.5.3] 레위기 3:1~17 화목의 직분을 감당하려면 예산수정교회 이몽용목사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Uh_tBBofP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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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3일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 / 우리 모두는 주안에서 “디아코니아”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한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도 바울도 “직분” 이라는 말을 “디아코니아” 라고 했습니다. 교회의 모든 직분은 평가나 명예나 감투가 아니라 섬김의 직분입니다. 교회 안에서의 모든 사역은 역할의 구분에 따라 중요성, 가치, 차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