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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금촌 오일장날 풍경...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주 금촌오일장은 1, 6일 오일장이 섭니다... 추억의 뻥튀기..ㅎ 노점 한약재상... 추억의 국화빵과 계란빵이네요..맛있습니다..ㅎㅎ 인진쑥조청과 도라지조청을 팔더군요..약쑥은 다들 냉증에 좋은줄 알고있지만 쑥은 크게 냉성과 열성의 쑥이 있어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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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메뉴입니다~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점 후기 작성시 지역 및 정보를 제목에 명시하기 바랍니다 >> 길거리표 토스트 간식은 국화빵~ 볼 일 있어서 석계역 갔다가 아는 언니랑 통화하면서 먹었어요~ ❤️ 음식방 게시물 작성시 -상업적 목적의 게시물 작성금지 (특히 무형의 서비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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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요리교실 - 계란빵 (13일)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리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오늘 만들 요리는 겨울철 길거리 대표 음식인 계란빵(달걀빵)입니다.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고 국화빵에는 국화가 없지만 계란빵에는 짭잘한 계란이 통째로 들어간답니다. 계란빵 만드는 순서를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빵을 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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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빵 좋아하는 눈아들 있나?? 2021.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붕어빵도 약간 바삭바삭한 요즘 스타일 보다 옛날 붕어빵처럼 조금 쫀득 거리는 스타일을 좋아하잔아 그래서 국화빵이랑 풀빵에 진짜 환장하잔아 근데 아쉽게도 우리동네에 국화빵 파는곳이 1도없잔아. 너무 먹고 싶어서 마켓컬리네서 냉동 국화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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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누기야🖤🎄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겨울 진짜 싫어인데 겨울에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참 좋아해요. 너무 맛있지않나요.. 냄새도 맛이쓔ㅓ..🌀🤤 계란빵 vs 국화빵 vs 붕어빵 중에 미눅군은 뭘 제일 좋아하나요? (৹˙꒳˙ฅ) 전 다요. 제가 다 먹을래요.(?) 🐷 얼마 전에 버블로 김치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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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빵에 관한 기억 / 박월수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손에 돈을 쥐여 주며 무얼 사 먹으라고 한 적이 없었다. 비틀거리듯 걷는 아버지의 등을 바라보며 나는 그토록 먹고 싶던 국화빵을 사서 입 안에 넣었다. 한 번도 포근하다고 느껴본 적 없던 아버지가 따뜻하다고 생각 키울 정도로 세상에 없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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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빵에 관한 기억 / 박월수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손에 돈을 쥐여 주며 무얼 사 먹으라고 한 적이 없었다. 비틀거리듯 걷는 아버지의 등을 바라보며 나는 그토록 먹고 싶던 국화빵을 사서 입 안에 넣었다. 한 번도 포근하다고 느껴본 적 없던 아버지가 따뜻하다고 생각 키울 정도로 세상에 없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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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빵에 관한 기억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손에 돈을 쥐여 주며 무얼 사 먹으라고 한 적이 없었다. 비틀거리듯 걷는 아버지의 등을 바라보며 나는 그토록 먹고 싶던 국화빵을 사서 입 안에 넣었다. 한 번도 포근하다고 느껴본 적 없던 아버지가 따뜻하다고 생각 키울 정도로 세상에 없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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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1월 첫째 주 큰 선생님 강의내용 202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 특별함이. 네, 그게 영예요. 하늘님이 있어요. 하늘님이 있어. 그 하늘님이 인간에게만 준 특별한, 자기의 분신을 국화빵 찍듯이 찍어가지고 사람에게 만 준거야. 그 사람 하늘 역할 하라고. 그게 영이야. 이것 또한 명상으로 보면 보여. 명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