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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소감 2019.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린북을 보면서 점점 흑인과 백인이 친해지는 모습이 보기좋았고 재미있는 영화였다 인종차별이 존재한다는 건 알고있었지만 영화로 집중해서 보니 슬펐고 마냑 내가 흑인 이었다면 너무 억울했을거 같고 속상할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 셜리박사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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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마이어스쇼] `백인 구원자` 서사 헐리우드 영화들의 특징 ㅋㅋ(feat. 히든피겨스, 그린북) 2023.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오스카 몇일 전에 나왔던 영상인데, 하필 오스카 작품상을 그린북이 타는 바람에 영상 조회수가 상승하고 있긔ㅋㅋ 올 봄, 한 흑인 여성의 이야기를 보러 오세요 세계 저명한 과학자이자 성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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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추천 갑니다요 202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교육은, 가족은 그리고 사랑은 무엇인지를 일깨워주는 매우 뛰어난 작품으로 반지의 제왕, 그린북으로 알려진 비고 모텐스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피아니스트 오스트리아 빈 음악원에서 피아노를 가르치는 교수와 그녀에게 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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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헌강왕 따라 한 곳 한 곳 돌아보는 신라 천년의 도읍지, 경주 10명 8월 3일까지 201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카페-또니또사랑 서평단 모두축하드립니다!! 그린북의 좋은 역사책을 또 보실 수 있도록 성의있는 서평 부탁드립니다. no 닉네임 1 케이웍 2 현주니 3 태형 4 태경 5 람보팅이 6 윤서맘경옥 7 지환지훈맘 8 유비맘 9 조삼모사 10 해랑맘현미 후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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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2일 영화 '그린북' 후기 2019.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품. 1960년대가 배경인데 그 당시에는 여전히 흑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존재하였고 흑인들을 위한 여행안내서가 바로 그린북.. 폭소라기보다는 자연스런 미소가 계속 머무르는 그런 영화였던거 같아요. 실화라고 하던데 절대 후회안하실테니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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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둔화 시작됐다"···.탈출구 안 보이는 韓 경제 202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탈출구 안 보이는 韓 경제 [뒷북경제] [서울경제] “한국 경기 흐름이 둔화하고 있다” 기획재정부가 17일 ‘2월 경제동향(그린북)’에서 우리 경제 상황을 이렇게 진단했습니다.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8개월 연속 ‘경기 둔화 v.daum.net 길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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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 <그린북> 2019.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금 봤는데 완전 잘만든 영화예요 전혀 지루하지않고 재미있으면서 의미도 있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만드는 영화 보고나서 작품상 받을만하다고 느낀 영화는 처음이네요ㅎ 시간되시면 다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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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신간] 자연의 색깔 2020.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네치나 그림 | 이수연 옮김 양장 | 40페이지 | 245X324mm | 유아 정가 15,000원 | 2020년 3월 30일 발행 | 도서출판 그린북 국내도서>유아>100세까지 보는 그림책 국내도서>문화/예술/인물>음악/미술/예체능 국내도서>어린이>어린이 교양>문화/예술>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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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그린북' 강추합니다 2019.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면서 둘 사이엔 끈끈한 정이 흐르게 됩니다. 오랫만에 감전된 듯 한동안 두 주연 인물 속에 빠졌습니다. 좋은 예술품은 생각을 정화시켜주기도 합니다. 그린북이 나비효과로 퍼져서 세상이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상영관~ 구미cg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