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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축구보고 잤다가 오랜만에 가위 눌렸다. 2024.01.31
화장실을 간 적이 없었던 거지. 계속 옆에서 자고 있었던 것.. 그럼 누가 내 발에 이불 덮어주고 누가 화장실 간거야 대체?? 근데 그 무서운 와중에도 숨소리 들리니까 안심되서 잘 잠.. (설마 그 숨소리는 사람 맞았겠지?) 오랜만에 좀 살벌한 가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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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편이 됩시다! 2024.01.29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럼 하나님은 어떤 사람의 편이 되어 주실까요? 바로! 하나님 뜻에 합당하게, 그 뜻대로 사는 사람의 편을 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사람은 내 소원이나 욕심을 위해 기도하지 않고 도리어 기도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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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아파트 외벽에 한글로 마을 이름을 박아버린 동네 2023.10.17
민간 분양 아파트, 국민 임대 아파트, 행복 주택 무엇이든 존재할 수 있음 배경정보를 모르고 무묭마을만 들었을 때는 그 사람이 임대 사는지 주공사는지 모른단 소리 (물론 구글링하고 부동산 찾아보면 알 수 있지만 자연스레 잘 모르고 살게끔 유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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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그래서 나는 야 이것도 부끄러운게 아니다. 하면서 내가 신할아버지에게 입은 은혜등을 얘기했어. 난 오히려 그방면으로는 도움을 받은사람이라 그런가 오히려 좋다! 라며 오바를 떨었지. 근데 용이가 그러는거야 -그것도 그거긴 한데. 언니가 너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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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마다가스카르서 MZ 여사친 만들고 싶어”(태계일주3) 2023.10.16
게 진짜 보고 싶다"며 아프리카 버전 '나는 솔로'를 찍고 싶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기안84는 "장례식도 궁금하다"며 "그 사람들의 삶의 풍경을 보는 게 제일 뇌리에 세게 남더라"고 덧붙였다. (사진='태계일주 베이스캠프' 채널 캡처)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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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페이지 라운지 방문기~ 2023.10.16
자리로 못 찾고 나왔어요ㅜㅜ 그러다가 옆의 섬에서 우연히 제가 발견한 카페 겸 바 하나..! 와..그런데 그 사람많고 바글대던 곳과 다르게 사람도 없고 너무나 친절하고 뷰도 좋은 것 아니겠어요..? (남편은 너무 친절하고 깍듯해서 오히려 안절부절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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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이름으로 (사진주의) 2023.10.16
큰 눈이 마치 째려보는 듯한 느낌을 줬고, 가끔 여자의 목소리로 속삭이거나 말을 걸었다고 증언 무서워진 그 사람은 인형을 몇 번이나 버렸는데 그 인형은 다시 돌아와 집 안에 놓여져 있었고, 어떻게 해야 인형이 다시 돌아오지 못할까 고민 끝에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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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팬이라면 대부분 아는 전간디, 서지음 작사가 인터뷰 2023.10.16
가장 기본이라고 이야기하나. 서지음: 일단 작사가라는 의식을 버리고 곡이 만들어놓은 캐릭터에 몰입하는 것, 그래서 그 사람의 입으로 이야기해야 된다는 것. 수업을 하다 보면 작사가의 존재가 너무 크게 느껴지는 가사를 많이 받는다. 내 글을 가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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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선에 고정하는 삶! 2024.01.23
사로잡혀 이 땅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주신 아름답고 고귀한 하나뿐인 인생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다른 사람이 원하는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의 소중한 인생을 세상 사람들의 세치 혀끝에 맡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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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랑보다는 내 아집인 것 같다 2024.04.19
또 연락 안된지 3일째 되던날 내가 다 차단했어, 내 사랑이 드디어 바닥났지,, 차단하고 진짜 그 아이 생각안하고 살았어 그 아이랑 연애하면서 안만났던 사람들 만나고 혼자 해외여행도 다녀왔거든 그리고 얼마전 내 생일에 그 아이한테 전화가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