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드디어 후기. 2016.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바로 답장을 보냈다, 해보겠다고! 올해를 시작하며, 세웠던 나름의 계획 중 큰 줄기가 '읽기'와 '쓰기'였다. 연말에<글쓰기의 최전선>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굳혔던 것 같다. 책을 읽다보면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그저 '보는' 경우가 많았다. 글자...
-
독서모임 어떤시선 2018 신규 회원 모집 2018.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서 : 제 1회 어떤시선 Festival : 영업편 (부제 : 영업왕은 나야나) - 2018년 5월 선정도서 (예정) : 글쓰기의 최전선 / 은유,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 유시민 - 2018년 6월 선정도서 (예정) : 제 2회 어떤시선 Festival : 글쓰기편 (부제 : 당신의 글...
-
[3차시 리뷰] 왜라고 묻고 느낌이 쓰게 하라 2017.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쓰기의 최전선 부제입니다. - 왜라고 묻고 느낌이 쓰게 하라. '왜'는 글쓰기에 섬세한 결을 만들어줍니다. 느낌은 고유한 본래적 욕망, 생의 감각을 느러내줍니다. 글에서 두 가지가 없으면 자기만의 고유한 글이 나오지 않아요. 나를 찾고 나를 깨우는...
-
무릎 : 늘 꿈꾸는 사람 2019.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기억이 살아나면서 내가 글쓰기를 좋아했었구나, 깨달았다. 그 때 계속 써야겠구나 생각하게 됐다. 그때 은유쌤의 [글쓰기의 최전선]을 읽게 됐다. 그걸 읽고 너무 감동적이어서 “이분 누구야. 이 분 찾아서 가야겠다” 그랬어다. 그래서 엄마들 글...
-
은유의 책 <폭력과 존엄 사이> 2016.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명하는 책이지만, 그보다 피해자들의 삶과 일상의 이야기에 훨씬 더 큰 강조점을 두는 르포르타주 작업이다. 《글쓰기의 최전선》(2015) 등을 통해 르포와 인터뷰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글쓰기 작업을 진행해 온 작가 은유가 간첩 조작 사건의 피해자...
-
쑥쓰러운 후기- 긴 글 죄송 2020.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으로 되짚다 보니 메타포라, 바로 ‘우리 카페’ 가입을 2016년에 했더라고요. 지면에서 칼럼들을 읽었고 <글쓰기의 최전선>, <쓰기의 말들>을 책꽂이에 들이게 되면서 카페까지 가입했던 것 같아요. ‘북 바이 북’에서 열린 <쓰기의 말들> 북토크에서...
-
[5차시 후기] 담과 리베카 솔닛, 그리고 엄마 2016.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뒤에서 잘 잡아줄거라고 믿는거죠. 그러면 정말로 편안하게, 안정감있게 잡아주는 관계들^^ 선미의 엄마는 글쓰기의 최전선에서 뵈어 그런지 꼭 다큐주인공 같은 느낌이에요. 아 그 사이 이런 일들이 있었구나 싶어 반가운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
땡땡책협동조합 친구출판사에서 나온 책들(2015년 6월 9일 현재) 2015.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고 아빠가 쓴 일 년간의 미국 여행기] 따비 [전환의 키워드, 회복력] 리더스가이드 [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 메멘토 [글쓰기의 최전선- ‘왜’라고 묻고 ‘느낌’이 쓰게 하라] 메이데이 [레프트 대구 2015.NO.09] 민들레 [수상한 학교_불온한 교육이...
-
어떤 방법으로 무엇을 지향하느냐 2015.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걸 누가 판단할지 -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라면 그런 말 듣고 가만히는 안 있었을 것 같아요. <글쓰기의 최전선>에도 나오듯이 저는 글쓰기 야매;로 배웠어요. 공부모임에서 세게 합평 받으면 글쓰기를 익힌 게 아니라 독학으로 느리게 삶속에서 글쓰기를...
-
땡땡책협동조합 친구출판사에서 나온 책들(2015년 7월 10일 현재) 2015.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고 아빠가 쓴 일 년간의 미국 여행기] 따비 [전환의 키워드, 회복력] 리더스가이드 [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 메멘토 [글쓰기의 최전선- ‘왜’라고 묻고 ‘느낌’이 쓰게 하라] 메이데이 [레프트 대구 2015.NO.09] 민들레 [학교의 배신_학교종은 누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