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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이야기 (453) 입춘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작을 맛봤다. 꿈같은 일이 일어났다. 주막집 주모 할머니가 삽사리 새끼 한마리를 홍구에게 줬다. 홍구는 강아지를 금이야 옥이야 품에 안고 지냈다. 어떤 날은 책 보따리 속에 넣어서 서당에 데리고 갔다가 그 속에서 똥을 싸 서당이 발칵 뒤집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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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부모를 아느냐 (영상글 첨부)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지 않으며 니 자식 학원 간다 말 떨어지기 무섭게 자가용 갖다 대고 학원비 늦을세라 미리 챙겨 봉투에 넣어두고 옥이야 금이야 쓰다듬는 어버이의 자식아......... 너도 부모 되어 자식 귀한 줄 알면서 부모 귀한 줄 모르는 너의 삶이 지금의 천대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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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자식 자랑~~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스럽게 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라는 호칭이 어색하지만은 않은 나이가 되었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자식 처음 낳아 금이야 옥이야 기르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고맙게 잘 자라준 자식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믿음직하게 제 역할을 해나가는 모습이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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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MBN 韓日歌王戦 / 父娘坂(오야코자카) - 東亜樹(아즈마아키)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守役 山に山風 野原に野風 산엔 산바람 들엔 들바람 親の心に 別れ風 부모의 마음엔 이별의 바람 蝶よ花よと 育てた娘 금이야 옥이야 길러온 딸 今日は嫁入り つのかくし 오늘은 면사포를 쓰고 시집가네 越えて行くのか 峠道 고갯길을 넘어가는 걸까 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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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딱 벗고 홀딱 벗고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힘들었지 두번째는 어렵지 않았고 새로 들어온 셋째도 보아하니 기가 보드라워 보여 콧방귀를 뀌었다. 유복자 외아들을 금이야 옥이야 키워서 며느리랍시고 들어온 년한테 빼앗길 수는 없는 법! 찢어지게 가난한 오씨네 집에 매파가 들락거릴 때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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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청의 사랑방 이야기 (1) <마누라 길들이기>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주청의 사랑방 이야기 (1) <마누라 길들이기> 천석꾼 부자 곽 참봉, 남들은 메줏덩어리 같다지만 금이야 옥이야 키운 딸 ‘후남’의 혼처 구하기에 골머리 앓던 중 ‘옳다구나!’ 늘 곁에 있는 충직한 집사 ‘만복’을 떠올리는데… 천석꾼 부자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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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보는 것과 보이는 것// ♡인생의 운동장♡// 손 주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아가 힘드니까 할매 할배가 큰 손자를 데려다가 초등학교까지 키워서 돌려 보냈다. 자식 키울때는 몰랐던 짜릿한 사랑으로 옥이야 금이야 애지중지키웠다. 명절에 만나면 너무 이뻐서 끌어안고 뽀뽀를 하고 주머니 털어서 용돈 챙겨주시고 헤어질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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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스퍼피 신입생 아가들과 함께 인사 올립니다:)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변없는 아가들을 합리적인 분양가로 입양보내기로 결심했어용:) 소수의 아이들만 켄넬에서 데려와 저희샵에서 아이들 금이야 옥이야 집중케어후 입양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 기본 3대질병진단키트검사 원구충3회 실시 접종까지 완료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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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딱 벗고 홀딱 벗고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힘들었지 두번째는 어렵지 않았고 새로 들어온 셋째도 보아하니 기가 보드라워 보여 콧방귀를 뀌었다. 유복자 외아들을 금이야 옥이야 키워서 며느리랍시고 들어온 년한테 빼앗길 수는 없는 법! 찢어지게 가난한 오씨네 집에 매파가 들락거릴 때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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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9-금 백반-아침밥 갈산공원-산책 갈산둘레길-걷고 도현필-광명프로당구장 네자매-도현필 두리랑-현필 비클-현필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밥 먹고 아침먹고=>신정동 갈산공원에 7:30분에 도착해 갈산둘레길까지 걷고 ~9:30분까지 갈산공원내.. kbs1 금이야 옥이야 드라마 촬영 했던 곳이라 노란색 표시판 신정동 갈산공원내 찬찬히 걷고 신정동 갈산공원내 실래놀이터 신정동 갈산공원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