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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가 좋아"---(302) "신앙 이야기"---(127) (용산역 미팅)---(2) 2019.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떳떳하기에 자신있게 자랑(?)한다. ♧ No, 4560 ♧ 이름: 홍진흠 XX@XX ♧ 2008/1/26(토) ♧ 조회: 4644 ♡꽁가이 이야기(8) (윗글 생략) 내가 병참병과를 받은게 67년 6월- 수용연대에서 I.Q (Q.T 라고도 했음)고득점 순서대로 병참을 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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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하사의 Miscellaneous Stories"---(350) "사랑의 힘"---(3) (첫사랑) 2017.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하사는 월남전투에서 맺어진 또 다른 "사랑 이야기" 도 14세의 소녀와의 사랑이야기(www.vietvet.co.kr) 살아가는 이야기 "꽁가이 이야기" (현재 16편까지 씀)이고 또 다른 의미의 첫사랑 이야기도 14세의 소녀입니다. 희한하게도 3명 모두 14세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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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은 많은데~" 2015.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례)로 약속하고 항공권 티켓팅까지 하고서 갑자기 수술로 못간 베트남도 가야하고~ 오늘도 45년전 월남에서 약혼했던 "꽁가이"(Anh)의 메일이 facebook 을 통해 온것이 확실하나 여태 회답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2년전 신촌의 "세시봉" 에서 홍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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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언제나 쓸쓸하군요... 200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에 들어 올때마다 느끼는 것인데...ㅡ..ㅡ 이 곳에오면 꽁가이님 글만 있어요 그래서 저도 발을 돌리게 되는데... 그냥 지나 칠 수 었어서 흔적 남깁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멀어진 방은 죽은 방이지요. 호치민에서 정모도 한다고 하는데 그 정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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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베트남 走馬看山 2편 / 미토에서 껀터까지 2008.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 맞지 않더군요. 그냥 조용히 혼자 와서 양주나 맥주 시켜서 혼자 마시면서, 주로 대학생 아르바이트와 해외 유학파 꽁가이들이 옆에 앉아 조용조용 대화만 하고서리, 기껏해야 손만 잡아볼 수 있는 분위기.... 꽁가이 마시는 물 값+기본 팁.. 뭔가 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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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분들 보세요 2008.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의 직업에 대해서는 일전에 하노이에서 찾아뵈었던 티누스 형님이 잘 아십니다. 그리고 제가 실명을 밝히면 고독한울프님, 꽁가이님, 오샘님, 한국에 계시는 비나홍님, 해피데이님 등등 아실 분들 많습니다. 굳이 제가 저런 쓰레기 같은 댓글때문에 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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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남자가 쓴 이야기 2005.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젠가 들은 이야기 중에 이런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울나라 사람들이 월남전에 참전 했을때의 일인데... 그나라 꽁가이 (아가씨) 들과 사귀다가 나중엔 아예 살림을 차리고 살았는데... 나중에 철수할때 꽁가이 들과 이별을 하게 되었단다... 꽁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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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가 좋아"---(161) (가수 박재란)---(2) 2016.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서 분대원들과) 좌측 이광우전우가 부분대장이여 우측은 홍하사가 추천하여 '중대보급계' 를 본 병장 심영교전우. "꽁가이 이야기"---(5) 에서 부분 발췌 6월초-우기철로 막 접어든 계절이기도 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우리 1소대는 일찍 단독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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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가 좋아"---(114) (장순희 여사) 2016.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등어조림"(칠만천원 짜리)을 먹기로 하였다. ㅎㅎ 물론 오래전 일이지만___ 장순희 여사님이 바로 아래 나오는 베트벳 홍하사의 "꽁가이 이야기" 를 다 읽으시고 꼬리글 달아주신 장민지님과 동일인이다. (www.vietvet.co.kr "살아가는 이야기" 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