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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마음에 있다♡ // 謙遜(겸손), humility //가시나무 할머니!!...*앙코르*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이 셋씩이나 있지만 도회지로 나가 저 살기에 바쁜데 어디 어미까지 챙길 겨를이 있겠느냐고 했다. 그래서 오두막이지만 내 집을 지키며 이렇게 사는 것이 오히려 마음 편하다고 했다. 그래도 다가오는 명절에는 손자 손녀들에게 학비에 보태 쓰라고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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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에 까치밥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나무에 달린 것을 보고는 주변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저 높이 있는 감은 따기 힘들어서 그냥 남긴 건가요?" "아닙니다. 그건 까치밥이라고 합니다. 겨울 새들을 위해 남겨 둔 거지요." 그녀는 그 사람의 말에 너무도 감동하여 탄성을 지르며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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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둘레길 내시묘역길, 마실길, 진관동 나들이 <여기소터, 중골마을 느티나무, 마실길 은행나무숲길, 영산군이전묘역>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행나무숲에서 진관사계곡을 건너 계단을 오르면 진관사로 인도하는 도로(진관길)가 나온다. 여기서 동쪽은 진관사로 이어지며, 서쪽은 은평한옥마을로 마실길은 바로 서쪽에 있는 3거리 에서 남쪽으로 방향을 튼다. 그리고 바로 정면으로 보이는 산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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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에 까치밥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나무에 달린 것을 보고는 주변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저 높이 있는 감은 따기 힘들어서 그냥 남긴 건가요?" "아닙니다. 그건 까치밥이라고 합니다. 겨울 새들을 위해 남겨 둔 거지요." 그녀는 그 사람의 말에 너무도 감동하여 탄성을 지르며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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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에 까치밥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나무에 달린 것을 보고는 주변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저 높이 있는 감은 따기 힘들어서 그냥 남긴 건가요?" "아닙니다. 그건 까치밥이라고 합니다. 겨울 새들을 위해 남겨 둔 거지요." 그녀는 그 사람의 말에 너무도 감동하여 탄성을 지르며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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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할머니’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이 셋씩이나 있지만 도회지로 나가 저 살기에 바쁜데 어디 어미까지 챙길 겨를이 있겠느냐고 했다. 그래서 오두막이지만 내 집을 지키며 이렇게 사는 것이 오히려 마음 편하다고 했다. 그래도 다가오는 명절에는 손자 손녀들에게 학비에 보태 쓰라고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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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에 까치밥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나무에 달린 것을 보고는 주변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저 높이 있는 감은 따기 힘들어서 그냥 남긴 건가요?" "아닙니다. 그건 까치밥이라고 합니다. 겨울 새들을 위해 남겨 둔 거지요." 그녀는 그 사람의 말에 너무도 감동하여 탄성을 지르며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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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에 까치밥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나무에 달린 것을 보고는 주변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저 높이 있는 감은 따기 힘들어서 그냥 남긴 건가요?" "아닙니다. 그건 까치밥이라고 합니다. 겨울 새들을 위해 남겨 둔 거지요." 그녀는 그 사람의 말에 너무도 감동하여 탄성을 지르며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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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차 의의나무집회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험을 하신 하나님 감사해요 아쉬움으로 참여하지 못한 의의나무집회 둘째날 저녁~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을 만큼 오랜만에...처음엔 내가 남편과 함께 있는 게 두렵고 싫어서 피해서 셋만 먹다가 지나서는 아이들이 혼자 방에서 먹고 싶어해서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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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둘레길 내시묘역길, 마실길, 진관동 1바퀴 <여기소터, 마실길 은행나무숲길, 숙용심씨묘표>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행나무숲에서 진관사계곡을 건너 계단을 오르면 진관사로 인도하는 도로(진관길)가 나온다. 여기서 동쪽은 진관사로 이어지며, 서쪽은 은평한옥마을로 마실길은 바로 서쪽에 있는 3거리 에서 남쪽으로 방향을 튼다. 그리고 바로 정면으로 보이는 산자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