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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놈이란....정말 NO.35 200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란 놈이란....정말 NO.35 "너가..우리집엔 왠일이야??" "심심해서 놀러왔어^ㅇ^ 근데 문좀 열어주면 안돼??" 아차... 내가 대문을 열어제끼자 마자 날 밀치고 우리집으로 들어가는 인혁... "인혁아...어디 들어가는 거야~~~" 현관문을 열다말고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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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놈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놈 하는 짓, 하는 말을 한 시간 가량 듣고 보더니 저와 함께 귀가하는 차 안에서 부모님이 소설가 친구놈을 부러워 하면서 저에게 당부하던 말씀이 '너 저 친구와 가까이 지내지 마라...니가 휘말린다' 였습니다. 세상에 내보낸 자식이 만만하여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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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놈이란....정말 NO.67 200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란 놈이란....정말 NO.67 "환정아 좀만 힘내자. 응?? 정신좀 차려봐. 너 자면안돼!! 눈떠!! 너 죽는다니까!!!" 다큰 남자애를 일으킨다는게 내 맘처럼 쉽지가 않았다... "윤환정 이개자식!!!!!!!" "꺄악!!!!!!!!!!!!!!" 박태찬이 악에 받친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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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난방-반야심경/팔만대장경?/성경.불경.종교.과학.철학..정치.경제.사회/문화-팔만사천번뇌망상-자아무지/깨달음.진리-너 자신을 알라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달음.진리-너 자신을 알라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만의 생노병사의 모든 괴로움, 모든 고통들 또한... 과거...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무식한 놈들은...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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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놈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놈 하는 짓, 하는 말을 한 시간 가량 듣고 보더니 저와 함께 귀가하는 차 안에서 부모님이 소설가 친구놈을 부러워 하면서 저에게 당부하던 말씀이 '너 저 친구와 가까이 지내지 마라...니가 휘말린다' 였습니다. 세상에 내보낸 자식이 만만하여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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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놈이란....정말 NO.44 200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란 놈이란....정말 NO.44 "다녀왔습니다....." "야. 신여진" 아 또 뭐야.... 현관에 들어서자 그 앞에서 날 기다렸다는 듯이... 허리에 손을 걸치고서는 노려보고 서있는... 이 망할놈의 신철웅자식.... "뭐야...비켜...나 힘들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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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놈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놈 하는 짓, 하는 말을 한 시간 가량 듣고 보더니 저와 함께 귀가하는 차 안에서 부모님이 소설가 친구놈을 부러워 하면서 저에게 당부하던 말씀이 '너 저 친구와 가까이 지내지 마라...니가 휘말린다' 였습니다. 세상에 내보낸 자식이 만만하여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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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일 놈ㅡ1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미야, 너도 순결하고 나도 순결하니, 우리의 순결한 사랑을 주님께 드려 마음껏 주님께서 사용하도록 하자 ! 밤새껏 부르짖으니 목이 잠겼다. 그래도 새벽을 깨우고 산을 내려오는 마음에는 뿌뜻한 성취감으로 넘쳐난다. 여자를 사랑하고 또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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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놈이란....정말 NO.17 200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란 놈이란....정말 NO.17 쿵!!! 아아아아아아아악!!!!!!!!!!!!!!! 집에 들어서자 맞이한건.... 엄마의 필살기...밥그릇..... 옛날에 우리엄마... 학교에서... 써클로 투포환했다구...한다... 그래서..손에 집히는건 모조리 던져 버리는데... 우리 엄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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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놈이란....정말 NO.79 200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란 놈이란....정말 NO.79 병원 사건이후..예희는 다시 날 찾아오지 않았다.... 아마도...마음 여린 예희에게 환정이는 너무 충격적이었나보다.... "신여진...너 불어...너 좋은일 있지... 왜 이렇게 실실거리는거야...기분나쁘게" 하교길..이원이와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