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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우리 설날 어디쯤에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보라 치고 겨울에도 영상 영하 기온 날씨가 오락가락 시간이 간다 푹 놓았던 마음속에 느닷없이 한파가 찾아와 세월아 네월아 마구 달려가면 겨울이 봄으로 십일 첫째 절기 입춘 어디쯤에 음) 계묘년 끝자락에 출렁출렁 2024년 새 날 설명절 밝은 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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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란~~♡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지수요 눈 앞의 오늘만 오늘 일진대 잡든 놓든 용케도 흘러가네 지금 이시각에도 세월이란 괘씸한 놈은... 두월도 아니고 네월도 아니고 어제 ... 오늘... 내일 석삼일이라 세월이라 했을까 쥐고 볼새도 없이 안고 만질새도 없이 스님 머리에 모신 콩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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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4 악기천재 이석화선생님의 하모니카 선율에 젖다.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며 나에 맞도록 완성했다. 현업에서는 바쁜직장생활에 쫏기여 감히 컴퓨터에 시간을 투자하지 못했으나, 이제는 세월아 네월아,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며 살아가는거여. 날이면 날마다 “걷는일 1만보”가 나의 취미활동이지. 들녘도 좋고 동네길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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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과거와 현재의 그 사이에서 ---> 강호 출도 [1]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인가? 흐음.... 혹시..... 기인이사? 할 일 없이 집에 틀어박혀서, 또는 세상에 떠돌면서, 아니면 강에 앉아서.. 세월아, 네월아 하는 그 철부지 어르신들? 쩝... 나랑 무슨 상관이냐? 나는 곧 외면하고는 밥을 먹었다. 훗... 곁눈질로 살짝 바라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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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중 판사가 돌연 사표, 美선 용납못할 일”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도 충분한 것을 재판지연 목적으로 증인신청 하는 것을 전부 다 받아 들여서 고의로 복잡하게 보이도록 만들어 놓고 세월아 네월아 나쁜 놈 답글작성 1 0 영웅호걸 2024.01.11 08:23:48 판사가 뭐대단하냐? 중노동자다? 판사도 일반 국민 펑가위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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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찰보리쌀로 김장준비 202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흑찰보리쌀로 김장준비 했어요 배순영님 흑찰보리쌀을 씻어 햇볕에 잘 말려 아주 소량씩 집에서 분쇄기로 드르륵 드르륵 세월아 네월아 함서 돌게맛장도 페트병입 시킴서 등등 이제 궁디 좀 의자에 붙이면서 서운하니까 게시글 하나 올립니다ㅎ 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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