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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 백운산 산행 후기 2002.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운탕과 떡 음료수 등등을 차에 싣는다 차가 이동을 하면서 회원님들을 태운다 그런데 방화동에 사시는 회원님 두분이 늦잠을 주무셨는지 화곡역에서 타야 하는데 아직 나오시지 않는다 두분 다 택시를 타고 도시가스 맞은 편으로 오시라고 하고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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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에 올려보는 - 슬프고도 아름다운 똥개 순둥이 이야기 - 2005.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영숙이네집 돌담을 돌아, 뻐굼허니 사랑문이 열려 있는 빈궁한 저거 집으로 뛰어들면서 고함을 질렀다. “할배요 할배요 순딩이 꽁지 드디어 붙었니더!” “붙었나?” “예 붙었니더. 지금 철이네 집 뒤안에서 붙었니더” “뉘 집 개랑 붙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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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정기모임 후기 2008.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물,떡 마른안주에 또 석표가 보내준 부드럽고 맛좋은 횟감 소고기가 봄철 입맛잃은 우리들의 입맛을 되살리게 충분했다. 회장...제의를 하면서 우린 잘 차려진 음식들을 먹기에 바빴다.또 영숙이가 가져온 복분자 술이 기분좋게 취하게 하니 세상 부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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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대회(2) 2010.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부터 박자 영만이가 지고온 저 박스 속에 전어회???????? (아참 동수도 좀 지고 왔지) 월선이 제사 지내고 가지고 온 떡 이랑 부침게 과일,,,,영만이표 밥,,반찬 산에 갈때는 영만이 꼬랑지만 따라 단니면 맛있는거 묵을수 있다,,,,,ㅋㅋㅋ 먹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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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바래봉 산행 후기 2002.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식들과 떡으로 아침을 대신해 본다 희자 언니가 다음에는 감자를 쪄 온다고 한다 나는 시간이 없어서 못 해 온다고, 언니가 간식거리 많이 가져 오라고 이야기를 해 본다 산위에서 누군가가 나누어 주는 오이가 그렇게 맛이 있었다며 아침부터 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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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산 산행후기 4 2008.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장비점검중........ 경사 15도의 난코스를 영자,영숙은 잘도가네요. 춘균,종수는 여유가있어 보이네요. 휴식중 맛있는배...고지 정상에서 감상할수있는 멋진풍경에 넋이나간모습~~~ 떡,거봉,배,땅콩,바나나,사과,삶은토종밤...... 정상에서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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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아름답다-동기회를 다녀와서 2008.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숙이 영숙이 병연 옥련 ..남계동 한골목에 산 봉규.. 친구들아...언제나 함께해 줘서 고맙다. 경부고속도로로 달리는 그 심정...있네 곰국에 쑥떡...아삭아삭한 참외... 작년 동기회때 먹어본 그 떡과 참외가 또 있다 너무 맛있다..감히 약목이 아니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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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고사를 지내던지... 2008.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식으로먹는 김치찌게에 끓인 라면맛 이 일품이다. 만수총무와 더불어 또한친구 장훈이와 한조를 이룬 우리의 쉐프.......! 음식의 맛도 맛이려니와 그네들이 봉사하는 모습이(마음) 참아름답단 생각이 든다. 심술난(?) 재길이를 달래는 모습도 놀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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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산행 후기 2002.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개와 떡 그리고 두유 등등 나누어 드리고 생신이신 분들과 새로 오신 회원님 들께 꽃도 한송이씩 나누어 드린다 꽃을 받아 들고 좋아 하시는 회원님들을 보며 사람들 마음은 다들 똑 같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동그라미는 마지막으로 회비를 걷는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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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송년의 밤을 지새우고..............ㅎㅎ 2006.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 떡 , 찰밥, 깁밥, 귤 ,감등등,얌얌 ,쩝쩝,......양손에 무겁게 들구 주차장으로 갔는데 이게 웬일인가...영숙이의 꼬마자동차 붕붕이 없었다..우린 깜짝놀랐다..그런데 순간 우린 얼매나 웃었는 지 모른다....커다란 차에 가려 꼬마자동차붕붕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