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나는 누구이며 어디로 가야 하는가 - 2 - 4. 종교의 목적과 마음 몸의 통일 202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자는 대로 하지 말라! 부정하라! 절대 부정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먹고 싶은 것도 먹지 마라! 보고 싶은 것이 있어도 보지...결론입니다. 많은 사람이 종교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과 하나되기 위해서입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
-
세상의 흐름을 따라 가는 사람,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는 사람. 2022.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 대로 자신의 먹고 살것이 마련되어 있어야 하고, 부모들은 부모대로 연금 등 노후 자금을 마련하여 서로의 도움 없이도...하는 수 밖에 없다. 서로 짐이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서 가는 것이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 늘 곁...
-
가끔 바보 같아도 행복하게! 『지구에서 잘 놀다 가는 70가지 방법』 202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대로 즐겁게 사는 이의 하루하루가 인생의 무게에 짓눌린 우리에게 필요한 긍정 에너지를 아낌없이 불어넣어 준다. 사이사이 터지는 웃음은 덤이다. “통찰력 있게 웃기다!” 세계적인 에세이스트 로버트 풀검의 명랑한 인생 이야기 평범한 일상 속...
-
시온의 대로가 열리면 복이 옵니다(시 84:05~08). 2022.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데 있습니다. 복이(אֶשֶׁר 에세르) 있나이다. 이 부분이 말하는 복은 우리가 일반으로 구하는 세상 복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예배 생활로 인한 행복한 상태를 말합니다. 복이란 첫째 죄와 죽음과 사탄의 권세에서 풀려나는 일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
마음 가는대로 2019.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마음 가는대로“는 일기 형식으로 쓴 편지다. 내용 속의 중요한 말들을 소개하면 이렇다. 1992년 11월 17일 나는 지금 부엌에 앉아 네가 쓰던 낡은 연습장을 펼쳤어. 유언장을 쓰는 거냐고? 그건 아냐 네가 필요할 때마다 네가 꺼내 볼 수 있는...
-
형식적인 해야한다 가 아닌 몸과 마음이 가는데로! 그리고 생각정립. 2015.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자신에게 충실하면서 내 마음을 바로잡고 그대로 옮기고 남들에게 뭐든 감사하고 사랑해야지.' (o) 내 몸과 마음이 편하고 가는대로 해야지. 그리고 건강 챙겨야지! 중요! 몸도 마음도 따라간다 서로. 상호작용 그리고 지금 내가 대인관계 잘하고 싶고...
-
마음 가는 대로 살아보자 2020.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들....... 민폐 끼치는 일이 아니라면 그냥 맘 가는 대로 해보자 내 스타일이 남들에게 이상해 보일까 봐 나혼자 여행하는게...아닌 남의 인생을 살다 가기에는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기억하자! 오늘은 마음 가는 데로 한번 해보자 마음 가는 데로 내...
-
[고친 글]: 가는 날이 장날 / 최미숙 2022.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끄는 대로 들어갔다. 방 두 개, 조그만 거실 겸 부엌, 화장실에는 샤워부스까지 갖추어서 집은 좁지만 아담했다. 엄마 온다고 청소까지 깨끗하게 해 놨다. 수영복 바지와 셔츠로 갈아입었다. 반바지와 윗도리는 탈수해 선풍기에 말렸다. 비 때문에 저녁...
-
마음가는 데로 한번 살아봐 2010.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가 있다 그건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이기심이라고 말하면 변명이 될까 주위의 민감한 반흥에는 잠시 눈을 닫는다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내 마음 원하는 대로 살아보는거야 멋지지 않겠는가 진실하다는 것은 자신에게 충실 하다는것이니까
-
歲月따라 가는 人生 2022.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가는 人生 좋은 시절 다 보내고 이제 노을진 언덕에 서서 생각하니 잘 못 살아 온 인생 회한만 남았더라. 50세엔 지천명...놈이나 못 배운 놈이나 쓸모없는 놈이 되어 직장에서 쫓겨나기는 매 한 가지라. 70세엔 종심(從心)이라 마음 내키는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