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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복음으로... 2003.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 이 땅에 살고 싶지 않다고 이민을 준비하는 30-40대들의 몸부림을 보면서 언제까지 이러한 불행이 계속되어야 하는지 망막하다. 서로를 품어주고 함께 가는 것을 포기한 사회이다. 정치도. 문화도 모두 불신이다. 아름다운 경찰을 묘사하는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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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함께 가자 2006.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기도회를 가지는 것이 어떤가? 하나님이 어디 계신가? 하늘에 계신다(마6:9). 은밀한 중에 계신다(마6:6). 찾기가 망막하다. 하지만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함께 모여 있는 그 곳에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고 하신다(마18:20). 그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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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 그 자체구나.. 2005.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 시험보다 나중에~~나~~~중에, 면접을 볼 때가 걱정이 된다. 유치원 참관 수업이 다고 2학기에 실습나가는게 다 있는데.. 어떤 분의 글을 보니 피아노도 그렇고 미술도 그렇고, 실기도 중요하다는걸 알았다. 그걸보니..망막하다....실기는 정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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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지 증후군을 슬기롭게 이껴냅시다. 2010.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지 않는다. ( ) 5. 성 관계가 귀찮고 옆에 있는 남편이 두려워 진다. ( ) 6.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하루를 보내는 일이 망막하다. ( ) 7. 식사를 거르지 않고 잘 먹어도 몸무게는 차츰차츰 떨어진다. ( ) 8. 어디서나 혼자는 불안하고 가만히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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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겨울 소일거리 2018.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년전 배운 프랑스 자수 겨울 맞이 채비도 끝내고 심심하던 차에 소일거리로 자수 소품을 챙겨본다 1년전에 했던 자수들 지금 새로 하려니 망막하다 눈도 더 침침하고 자수기법도 생각이 안나고 군불 지핀 황토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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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이 넘어가니 산천이 운다,(1) 2012.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고 십다 겨울나기 준비를 하였건만 그돈은 600만원이미 12월말 도량에 사정상에 일로 날아가 버린 상태이고 보니 앞이 망막하다 도량창건주이신 대보살님이 간 A 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부터 갱년기와 더불어 심한 충격으로 여러등등... 우울증 까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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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이 넘어가니 산천이 운다,(1) 2012.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고 십다 겨울나기 준비를 하였건만 그돈은 600만원이미 12월말 도량에 사정상에 일로 날아가 버린 상태이고 보니 앞이 망막하다 도량창건주이신 대보살님이 간 A 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부터 갱년기와 더불어 심한 충격으로 여러등등... 우울증 까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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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재수없는 내 남편... 2002.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사랑했던 남자가 날 이런취급을 한다는데 대한 분이 앞섰다. 딸을 안고 지하철로 두 정거장을 걸어와 택시를 타고 집에오니 재수없게 TV를 보고있네... 너무 허무하다... 여자들이 남편한테 처음 맞을때 상실감이 크다고 한다.허무하고 망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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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시간---박남수 200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어있는 가을 하늘처럼. 어긋난 人事장 갓 나온 詩集을 보냈더니 답장이 왔다. 끄트머리에, 부이게도 인사를 드려달라고. 망막하다. 어디에 그 말씀을 전할 수 있는가. 사람이 살고 죽는 것은 인사를 전할 수 있는가 없는가의 차이인가. 이 거대한 分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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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 2급셤 답안을 맞추고....... 2002.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번에 컴일반만 공부한거 믿고 이번엔 스프레드 시 트를 공부했다 마니 한건 아니다....걍 조금하고 갔다....아 시험보구나니 망막하다.....이건 완전히 작전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든다....걍 자 신있는 컴일반만 정리잘하고 기출만 한번 풀어보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