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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몸살기운이 올랑말랑...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집 시켜먹고 뭔가 평소보다 소화가 잘안된다 싶은날은 어김없이 몸살기운이 엄습하네요=_= 당장 막 아픈건 아닌데 목덜미랑 등허리 뼈마디 살짝씩 쑤셔오는게 어째... 약을 먹으면 아시안컵 볼때까지 컨디션이 좀 나아질것인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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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몸살약 먹고 좀 나아진 기분이었는데...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온 확인해보니까 38도 ~ 38.2도네요 뭐지...=_= 아까 오후에 비해 근육쑤시던건 좀 가라앉아서 약빨이 먹히고 있는줄 알았는데... 일단 잽싸게 몸살약 2알 더 먹었네요=_=ㅎ 아..어서 축구보고 자고싶은데 왜이리 늦게하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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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202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약을 안 처선지 배추 심은것 반타작.병든배추. 속 안찬배추를 빼니 열댓포기정도 밖에 안된다. 그것도 김장이라고 하고 나니 몸살이 온것이다. 온몸이 아프고 소화도 안 되고. 그래도 그 배추김치를 여러집에 나누워 주니 마음만은 풍요롭다. 울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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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도서 폐기하라" 보수단체 '악성 민원'에 도서관 몸살 202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해주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09063 "성평등 도서 폐기하라" 보수단체 '악성 민원'에 도서관 몸살 지난 5월부터 보수·학부모 단체들 지역 공공도서관에 '금서' 민원 제기 '위안부' 피해자 그림책 등도 포함돼 김태흠 충남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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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 공화순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살 공화순 수천만 년 잠겼던 아가미가 풀렸다 치솟는 열기 속에 무너지는 골격들 참았던 기침 한 번에 지구가 들썩, 한다 『좋은시조』 2023. 겨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