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민달팽이~? 2010.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입이 되었다는 뜻이지요, 집에 화초가 많다면 아마도 화초를 살때 잎속에 숨어 있었거나 아니면 흙속에 알 상태로 있다가 부화한것입니다 민달팽이가 생기면 난 종류를 키우신다면 새로난 뿌리의 생장점을 갉아먹거나 새 순을 갉아 먹어 난 성장에 장애...
-
[민달팽이]" 단편집... 후리지아 향기 바람에 날리고...... " 40 2005.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가 봅니다. 도대체... 우리가... 얼마나... 용서 받지 못 할...... 엄청난... 죄악(罪惡)을 저질러서 그런지는... 알 수가 없지만....... 설령... 그렇다 하더 라도... 사람이 간혹은 살다가 보면...??? 참으로... "이건 너무해!"라는 생각이 들 정도...
-
성경의 이해 6장 성경의 비과학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먼저 동물의 종류가 얼마나 되는지를 알 아야 한다. 우드모랩(Woodmorappe), 휘트컴(Whitcomb), 모리스...버린다. 그러나 대부분의 육지의 절지동물, 달팽이류, 민달팽이류, 지렁이 같은 땅 속 곤충등도 물속에서는 생존할 수가...
-
[생태-자연애(愛)2] 2023년 8월 31일 매미의 특징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뱀, 민달팽이, 지렁이, 잠자리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난 이야기를 풍성하게 나누었답니다. 친구들이 말한 동물들 중에서 이번에 '매미'에 대해서 배웠어요. '매미' 노래를 들으면서, 매미가 숲속에 살고, 매미가 울면 가을이 다가온다는 것도 알게...
-
" 먼발치에서... / 민달팽이 " 2006.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담담하고 무덤덤한 마음으로 당신을 그렇게라도 바라볼 수 있었지만... 당신은 어떤 지를 몰라서... 게다가 내가 누군지 전혀 알 길없는 당신 남편과 함께 있어서 아는 체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소문처럼 당신 남편이 뒤늦게나마 마음을 잡고...
-
" 성품(性品)과 마음의 눈(眼)... / 민달팽이 " 2006.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의 여유를 바랄 뿐이다 우리는 하루를 너무 빨리 살고 너무 바쁘게 살고 있기에 그냥 마시는 커피에도 그윽한 향이 있음을 알 수 없고 머리위에 있는 하늘이지만 빠져들어 흘릴 수 있는 눈물이 없다 세상은 아름다우며 우리는 언제나 사랑할 수 있는...
-
" 야구와 애국가... / 민달팽이 " 2008.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벽에 걸린 대형 TV를 켜 놓았다. 막 경기가 끝난 모양이었는데 분위기만 봐도... 이미 직감적으로 우리선수들이 이겼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그리고 식사하는 내내 밥이 콧구멍으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 지도 모르고 우리 선수들과 응원단들이...
-
" 편(便)... / 민달팽이 " 2009.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꿔주기도 하면서 나름대로는 골수'팬(?)'을 감싸고 도는 넉넉함과 너그러움도 보여 주었다. 하지만 어느 곳에도 '낙동강 오리알'은 있게 마련이어서 담벼락에 기대앉아 그냥 아이들 노는 모습만 지켜보는 아이도 있었고.. 끝끝내 어느 '편(便)'에도 들지...
-
(45기 어치)많은 숲친구를 만나다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덮인 것을 밀어내니.. 옴마나... 알입니다.. 낳은지 얼마 되지 않는지, 알이 몰캉몰캉합니다. 우리 손 냄새가 날까 얼른...한번 보세요. 반짝이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껍질이 없는 민달팽이가 지나간 길이랍니다. 뭔가 천적의 위협을 받은 듯...
-
" 사람과 사람 사이의 情... 그 크기 그리고 깊이... / 민달팽이 " 2006.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잘 모르겠다. 이러한 나의 생각이 지극히 소심하고 너무 지나칠 정도로 많이 그리고 깊이 생각하는 탓일지도 알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러나 내 마음이 그렇지 않다고 해서... 타인의 마음도 꼭 그러하지 않다고는 볼 수 없음으로... 될 수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