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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200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답하여 큰언니와 철학관에 가서 물어보셨더니 아버지께서 도포를 입고 울고 계신다고 이장을 하라고 하셨다. 아마도 믿거나 말거나 그 말을 들으면 인간인 이상 감정이 북받쳐 올 것이다. 그렇다. 아직 우리나라는 화장 문화가 발달하지 않았고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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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전국한울기능연수 2008.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싱어롱, 레크리에이션댄스, 조별평가, 큰언니 레크Skill 마. 참 가 비 : 1인당 40,000원 바. 지역별 인원배정 지역 남서울 북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전남 대전 충남 울산 계획 인원 2명 4명 4명 5명 - 4명 5명 4명 지역 경기 남부 경기 북부 강원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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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200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답하여 큰언니와 철학관에 가서 물어보셨더니 아버지께서 도포를 입고 울고 계신다고 이장을 하라고 하셨다. 아마도 믿거나 말거나 그 말을 들으면 인간인 이상 감정이 북받쳐 올 것이다. 그렇다. 아직 우리나라는 화장 문화가 발달하지 않았고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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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와 오디를 따 먹으며 산행해 본 적 있수? 2009.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 북으로는 아련히 내일 올라야 할 백운산 줄기가 힘차게 뻗어있고, 동북방향으로는 치악산남대봉 능선이, 남으로는 우리가 지나온 주론산 줄기가, 그 너머로 희미하게 소백산 줄기가 보입니다. 정상주 한잔과 사진을 찍고 바로 구력재로 향해 달려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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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주완/성언] 공주님의 거울, 공주님. 그리고 왕자님. -전반전 200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네스북 감이야." "씨발, 나 달리기 잘하는거 알거든? 얼른 내놓으란 말야!!!!!!!!!" "어허- 그 예쁜 입에서 왜 욕이 나올까. 아, 알았어! 그렇게 무서운 눈으로 뚫어지게 보지말아라. 내 잘 생긴 얼굴..헙!!" "맞고 내놓을래, 그냥 내놓을래."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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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쓴글/소금꽃나무 김진숙: 김하경소설가 서평 2011.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서울과 마산을 오르락내리락 하노라고 매번 어긋나기만 했었다. 그런데 첫 만남인데도 흥분도 설렘도 없이 덤덤하기만 했다. 아마 그동안 많은 글을 읽어서 잘 안다고 착각한 모양이다. 마치 아주 오래 동안 알고 지낸 사이처럼 여겨져 그랬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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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노래 [ 펌글 ] 200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으면 서울 같은 큰 도시의 종합병원에서 근무했을텐데 하필 궁색하고도 궁핍한 시골병원도 아닌 보건소에 찾아들은것만 보아도 분명 사별쪽이 맞으리라. "보건소 가네 ? " "예.." "오디가 오띠서 ? " "예방주사 맞을라구유 ? 쥐 오줌때미 빙 걸린다잖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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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 주차장에서.. 2008.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짱!! 북에서 내려온 인민군??? 뭐가뭔지 나두몰러.. 보문동 식구 들이랍니다 잘 봐 두세요 주현이 오빠 땜에 사진이 영~~ 바로 이 포즈 ㅋㅋㅋ 몸은 큰언니에게 다리는 말자에게 요상타 어찌된일이여.. 꽃과 같이 놀려고 하는 지대장 언제 지집에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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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후기 2탄 200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큰언니)를 기다림 4시30분경 늑대 상봉 허걱 욜라 놀라움 사진이랑 완전 딴판 첨에조금 쫄앗음 ㅋ 5시30분경 대구 북대구I.C에서 나마법님이랑 자야님 상봉 자야시 굴러다닌다더만 거짖말임 절대 굴러 다니지않음 걸어다님 아니면 차타구 다님 덧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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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한 백문백답- 2001.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수북~~~~ -_- 애들이 공포스러워 하곤 했따.ㅋㅋㅋ 지금은 들하지만~ 17. 주량 & 흡연량: 주량은 술 못한다.. -_- 그나마 대학와서 좀 마시는건데 남들은 비웃곤 한다. 좀 마실땐 한병- 때론 3잔에 맛이 가기도 한다. 첫술을 소주로 시작해서 예전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