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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옆 집 누나는……. 간첩이였다?] (1~완결) 200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뭔데요?" "새리새리합네까?" "아뇨… 괘, 괜찮아요. 그냥 식혜먹죠 뭐" "일없으면 전 갑네다" 그리고는 이사하는 데로 가버리는 사람이였다. 그리고는 다시 인부들한테 지시를 하는 것이 아닌가? "나들문에 긁히겠습네다. 조심하시라우" 진짜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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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냔a♥] [[[[ ⓩ학년 얼음짱에게 걸려든 남자들???? ]]]] 1 - 10 200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 아빠한테도 이를게~ ㅂㄴㅂㄴㅇ|~" 니미럴~!!!!!!!!!!!!!! 우라질~!!!!!!!!!!!!!! 제기랄!!!!!!!!!!! "-_ - 빨리 앉어요 별이학생-_ -^....." 알어 알어 -_ - 앉었다구우 =_= "아..안녕..?" "......어" "나..난..디지라고 해..이거..넌데..또..똑같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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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뚝뚝] ※※ 2학년2반담임은 열여덟 ※※ (41~完) 2005.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숫자새리는걸 빠르게 재촉하고있다. 한설우.. 600초 됐을때 진짜 뒤돌아볼꺼니까. 그때도 너 싸우고있으면.. 너 정말 나한테 죽을줄 알어.. " 301.........302.... " 숫자 세리는것쯤은 아무것도 아닌데. 근데 자꾸만 뭔가 불안하다. 엄마 잃어버린 꼬마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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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스 테 크 닉 *」부제: 느낀대로 말해봐、029 2005.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2로 추정된다는것도 다르지만.. .. 분명한, 가정집으로 추정됐다. "역시, 엄마는 윷놀이 천재야." "당연하지~" "역시, 아빠는 엄마를 못이겨." "닥쳐라. 니 엄마는 내꺼다." "그얘기가 갑자기 왜나와!!!!" 학교가 끝나고「새리미아」도 들르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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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스 테 크 닉 *」부제: 느낀대로 말해봐、034 2005.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섭냐? 민서연?" "응!! 정말 무섭지!!! 천하에 왕싸가지 우리아빠도 막패는 엄만데?!! 어떻게 안무서울수가 있어!!!" "난 별로...웃으며 술한잔을 마시고 아무도 모르게 일어서서 새리미아를 나가는 민한이었다. 민한이 나가자, 껄렁껄렁한 복장으로 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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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퐁이 / ★ 조폭그녀의 엉망징창 교사생활?★ <03~04> 2005.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아빠다음으로 소중한 존재이다. 난 엄마가없지만, 오빠같은 우리 두목님이 있기에 엄마가없어도 행복한듯하다. 후훗.. 조폭이라는 위험한직업에서 남매같은 애틋한 사랑이라...풉.. ... .... "아..미..미안하다.. 전화가와서^ㅇ^;;" 상냥한선생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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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로즈〃] 플라토닉 사랑♡ ●2일 2006.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을 새리라 결심했는데..ㅜ 절망하며 수능 시험을 보는 장소로 향했다 #학교 "야.. 너 잘 볼 자신 있냐?" "별로.. 어제 하루밖에 공부안했거든" "미친년-_- 너 떨어지려고 작정했냐?" "응" 설마 하루 공부했는데 붙겠어, 천재가 아닌 이상-_- #시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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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에 가고 싶다 - 보길도, 완도 2009.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 새리/ 배 붙여라 배 붙여라/ 낚대로 막대 삼고 시비를 찾아보자/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드디어 청별항 도착. 청별항에 내리면 부두 사무실에 들러 떠날 장소의 뱃편과 시간을 확인하는 거, 이건 섬 여행의 기본이겠죠? 청별항 타원형의 보길도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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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겨/온/일.짱 김*여*진 VS 한/성/고/일.진.녀.석.들 ☆★ #2 2002.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가 ...............................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 . " - 여진 회상 끝 - 지금 , 이제 내가 열일곱이니까 , 이제 일짱도 물러나야지 ^-^ . 연습이라고나 할까 ?? " 하 . 나는 내 학교로 가봐야겠네 . 잘있어라 5명미췬쉐이들아 -_-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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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죽일놈&[2] 200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리,, 나한테 오는 사랑,, 다 빼았아간 새리,,, 야박한 새리,, 제기랄,,, 잠꼬대 인가,,, 술꼬대 인가??? -ㅁ-:;;; 하얀 - 야...a --- 다음날 --- 채영 - 아빠, 아빠 나 이거 사주라?? 응?? 아빠~~ 신호 아빠 - 채영아,, 이건,, 아빠가 나중에 사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