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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3 우매함의 봉우리를 넘어서 - 배기선 영덕막달레나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 심리학 박사) 2020.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매함의 봉우리를 넘어설 수 있지 않을지, 그래서 실은 내 마음을 복닥거리게 하는 바로 그 사람이 하느님께서 나에게 보내주신 하나의 초대장은 아닐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글 | 배기선 영덕막달레나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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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 뒷담화의 치명적 유혹 - 배기선 영덕막달레나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 심리학 박사) 2020.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만,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마태 7,3-5).” 글 | 배기선 영덕막달레나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 심리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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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노래 - 성 바오로 딸 수도회 2008.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리아의 노래 - 성 바오로딸 수도회 내 영혼이 주님을 기리고 나의 구원자 하느님을 반기리니 당신 여종의 비천함 돌보셨으니 만세가 나를 복되다 하리라 그 이름 거룩한 분이시로다 그 인자하심은 영원이 미치시리라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그이름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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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9 영적 방역은 어떻게 하고 계세요? - 배기선 영덕막달레나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 심리학 박사) 2020.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순간에도 주님의 손을 놓치지 않고, 그분과 함께 머물 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소소한 영적 방역에 마음을 다해야겠습니다. 글 | 배기선 영덕막달레나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 심리학 박사) ※ 한국심리학회 무료심리상담 ☎ 070) 5067-5719, 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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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 자존감과 자존심, 그 아슬아슬한 경계 - 배기선 영덕막달레나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 심리학 박사) 2020.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오면 완전히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마태 7,24-27 참조). 지금 나는 자존감과 자존심, 그 아슬아슬한 경계 어디쯤에 내 존재의 집을 짓고 있나요? 글 | 배기선 영덕막달레나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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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9 내 소리 들어줄 낯선 이 누구실까? - 배기선 영덕막달레나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 심리학 박사) 2020.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둔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하신가요? 무심히 지나쳤던 주변의 이웃들을 돌아보세요. 그래도 찾기 어려우시다면? 바오로딸 서원을 찾아오세요. 저희 수녀들이 귀 기울여 들어드릴게요. 글 | 배기선 영덕막달레나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 심리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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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5 나와 이웃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 배기선 영덕막달레나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 심리학 박사) 2020.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물이자, 사랑의 표현이 아닐까요? ‘내 생각이 맞아, 내가 더 힘들어’와 같은 ‘나의 입장’에서 과감히 돌아서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황을 바라보는 것, 지금 여기서 시작해 봅시다. 글 | 배기선 영덕막달레나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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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5 불평중독자들을 대하는 지혜로운 방법 - 배기선 영덕막달레나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 심리학 박사) 2020.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뿜어 올리는 바다의 거센 파도이며, 떠돌이별들(유다 1,12-13. 200주년 신약성서)”과도 같이 만족을 모르며 허기진 마음에서 나오는 그 불평의 소리를 빈 마음으로 들어줄 준비가 되셨나요? 글 | 배기선 영덕막달레나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 심리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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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3 ‘어쩌다 어른’이지만 ‘건강한 어른’이기를! - 배기선 영덕막달레나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 심리학 박사) 2020.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모두 ‘어쩌다 어른’이 되었지만 부디 주님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을 깊이 사랑하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건강한 어른’으로 하느님 앞에 설 수 있기를 두 손 모아 봅니다. 글 | 배기선 영덕막달레나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 심리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