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강남 80기 막내토끼, 최가입니다! 2011.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 나이트클럽- -; 에서 취기에 오른 춤이라기보단 허우적거림에 가까운 짓에 미쳐 살다가 스물 둘, 셋. 태국 여행 갔을 때, 오후 4시에 눈뜨고 스멀스멀 길거리로 나가 카오산로드 밤거리를 배회하며 미친듯이 공짜클럽- -;을 전전하고 해뜰무렵 좀비처럼...
-
저작권 금지 가수 명단에 관한글 !! 2015.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라비안 나이트 **김지연 = 찬바람이불면 **김진복 = 두렵지않은사랑, 애상 **김진우 = Thank you **김진표 = 샴푸의요정, 유난히, 첫사랑은죽었다 **김추자 = 나뭇잎이떨어져서, 님은먼곳에, 무인도, 커피한잔 **김태영 = 11월어느날, 여여원한이별...
-
이브날의 모험~ 2005.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통 나이트에서 이런거 하면 난리가 나는데(보통..거의가 입은거 다 내려놓고 쑈하는 그런분위기져- 아시져? ㅋㅋ) 여긴 분위기 다른 재즈바라 그런지 사람들이 얌전~ 눈치보니 8팀 모두 상주는 분위기인데...1등 2팀은 해외여행권, 그외 제주도 여행권...
-
10일..........파타야 에서 우리들은 이렇게 놀았다!!! 1탄 2007.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이 나이트 앞의 태국 대중식당.. -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창대하였음! 제임스 홍 형은 결코!! 가만히 있지를 않았다.. -,.- 홍형의 새로운 모습... 식당내에서 3명의 여자 헌팅.....대찬이는 속으로 생각했다.. 실패를 할거라는... 주접이구나...
-
03. 12. 17. 水 // 현수오빠와의 대화내용 ㅋ 200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ains♥- 나이트아직...ㅋㅋㅋ ))<-삘이언니 질문에 대한 답 ㅋ 현수별똥별 [밖에 예람이라는 얘가..아직..못들어 오고 있어요...기억해 달래요 이름.. ] ((♥no pains..no gains♥- 네~~!!!^^ )) 현수별똥별〃 [ 제 이름~~ ] 현수별똥별〃 [불러줘요...
-
소빙기 임사장일기 7편 (긴급성명) 2014.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나이트클럽에 공연을 하러 올라가던 도중 눈길에 차가 미끄러지며 도로 밖 눈 속에 파묻혀 있다가 흑천소좌님이 구해주셨다고 한다. 옷들도 거의 벗은 듯한 옷에 패딩을 입고만 있어 더욱 추위에 떨고 있었다. 아침이 되면 기획사에서 와서 데리고...
-
여친네 놀러갔다가;;;;; 2009.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울이 있길래.. 그런갑다 하고있는데..; 귀걸이를 빼더니 거울을 여네요...;; 저런기능이 하는것보다..;; 무슨 아라비안 나이트 보물동굴 열리듯 열리고 보이는 악세사리가..입을 쩍 벌리게 만드네요;;;; 더 쇼킹은;; 저 거울뒤엔.;;; 길거리에서...
-
요즘 대리계의 화제..요상한 소문의 여성2인1조,,그정체는?..完39禁 2009.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 나이트 뒷편에 대기 한다는 소릴 들었기에.. 별빛 달빛,,,그녀들 이름처럼 밤을상징하는 환상의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다 왠만함 차밖으로 나오질않고 것도 시커멓게 선팅된 차 안에서만 모든걸 처리 한다니 난 하루빨리 카메라에 담아 밤에술...
-
내 남자친구 <1> 남자와 여자도 친구가 될 수 있다?! 2005.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혜린이가 나이트나 가자고 했을 때 그냥 따라갈 걸 그랬나하며 그녀는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이놈의 망할 컴퓨터는 또 오늘따라 왜 이렇게 느린 건지. 역시 이 녀석도 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현은 컴퓨터도 꺼버렸다. 그렇게 30분이 지났을까...
-
엄마들 MBC 무도에 바란다 2014.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쇼킹 기미럽 "쥬쥬클럽" 나난나난나~♪♬ 이젠 멈추지 않을거야~! "잼"의 윤현숙을 기억하시는지요? 친구로 지내잔 마지막말론...젓가락질 못해도 밥잘 먹게 만들어준 "DOC"를 없이 90년대 가요를 논할텐가? 2.그거 보고 아줌마들 많이 울었다... 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