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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여행기 12: 과테말라 2 "아띠뜰란 호수" 201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메를 내동이칠 것만 같은 분위기였다. 그곳에 머문 다 몇 분간은, 한 마디로 내 돈 주고 쫄아 꼼짝 못하고 벌벌 떨면서 긴 공포의 터널을 지나는 느낌이었다. 근처에 산티아고 교회(Iglesia Parroquial Santiago Apostol)가 있다. 넓은 광장을 지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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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높이 날아 갈것만 같았던 즐거웠던 하루~~ 2010.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서도 내동네가 아니어서그런지 길 잃어버린 칭구땜에 (아님 우리 남친보다더 멋진 칭구가 있어 따라갔는지 모른다~~ ) 오늘에 추억이 하나더 늘어나고~~ 2인용 자전거란거 어디~ tv연속극속 에서나 바라 볼수있는 그림 정도였지..내가 직접 타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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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투어기 .... 럭셔리하게~~ 200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젠 지쳤나 ~~ 햋볕이 강하다~~ 인상쓰네~ 엽기간판~~이동네가 내동네란다~~ 남들이 보면 신혼여행온듯~~ 여긴 다산 정약용초당...곳으로~~ 이젠 장미길이다~~ 청자가있는곳으로 가다 신기한 정승이있길래~~ 나무에다 페인트 발라 놓고 장승이란다~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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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느린 철도의 마지막 모습 - 경전선 답사기. 14 2012.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신기해서 촬영했네요. 나중에 알고보니, 이 열차가 바로 서울에서 출발해 경부선을 따라 삼랑진까지 온다음 경전선을 따라 순천으로 가는 8시간 14분짜리 근성열차인데, 한국 여객편중에서 이 열차만이 유일하게 중련편성이 된다고 하더군요. 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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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봉황의 등을 타넘고! - 여수 협산(136m)~비봉산(235.9m)~고락산(337.4m)~망마산(141.7m) 2019.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너간다!~ 내동마을 표석 안으로 들어서면~ 이내 여수시 학동정수장이 나타나고~ 왼쪽으로 휘어져 내리간다!~ 잠시후 한국펫(주)를 지나 자세히 안보마 다리긋지도 안한 둇만한 다리를 건너면~ 효자 열녀 추모비인 숭의문(崇義門)과 노인 휴양시설인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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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화요일-어제와 오늘- 2015.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실 신기해를 연발 하신다. 덕분에 나는 일을 넘기고 내 일을 할 수 있었다. 남편 덕분에 노래를 불러 가며 수수씨 넣는 일 완성~ 저녁에 기계를 빌려 주신 아라리오님과 양지뜰님이 밤마실을 오셨다. 마당가 평상에 앉아서 올해 새로 만든 꽃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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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금요일- 가족이라는 이름 - 2019.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도 괜찮겠다 싶었다. 노약자석이 가득차서 옆에 앉아 가지는 못 하였지만 분당 이매역까지 도착하는 내동 아버지는 밖을 내다 보시며 신기해 하셨다. 나중에 내려서 말씀 하시는데 전철을 처음 타 보셨다고 한다. 인생에서 처음 해 보는 무언가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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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기맥 제4구간 - 깃재에서 밀재까지 201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산리 내동을 잇는 고개롤 안부에는 이정표(태청봉3.4km)가 있고, 우측의 넓은 임도에는 태청산등산로 안내판도 있다. 군감뫼(군관매)의 지형이 군인이 현장을 지휘하는 형국이라 붙혀진 지명이라고 한다. 군감뫼에 서 있는 이정표 군감뫼 안부에서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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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격투기총연맹 전국 가맹도장 2011.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논산시 내동 535 동신아파트 상가 041-732-9780/***-****-**** XX@XX * 천안슈퍼스타짐 김두진 041-555-0085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947번지 3층 041-555-0085/***-***-**** XX@XX * 강호 파이터 이창덕 041-566-1333 천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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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목요일 -행복의 무게- 2011.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내동 집에서 기다리셨다고 반가이 맞이해 주신다. 올해 할아버지는 다른해 보다 얼굴이 좋으셨다. 나무도 부엌 가득해 놓으셨다. 거기다가 광솔도 꽤나 많이 해 놓으셔서 불을 피우기에도 좋으실 것 같다. 상동읍사무소에서 겨울을 나시라고 김치를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