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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도심의 아름다운 우백호를 거닐다. 인왕산 (개미마을, 자락길, 환희사, 큰절골) 2016.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를 야생화들이 우리를 향해 미소를 짓는다. 아비규환 같은 속세에 우리를 보고 저리 웃어주는 존재는 거의 흔치 않은데 이렇게 대자연의 위로를 받으니 마음도 편해진다. 그 런 길을 10분 정도 가면 개미마을의 동쪽 부분에 이른다. ▲ 벽화마을의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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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도심의 듬직한 우백호, 인왕산 거닐기 (홍제동 개미마을, 기차바위능선, 환희사, 큰절골) 2016.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를 야생화들이 우리를 향해 미소를 짓는다. 아비규환 같은 속세에 우리를 보고 저리 웃어주는 존재는 거의 흔치 않은데 이렇게 대자연의 위로를 받으니 마음도 편해진다. 그 런 길을 10분 정도 가면 개미마을의 동쪽 부분에 이른다. ▲ 벽화마을의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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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201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부 카페에 들어오면 찾게되는 전남지부 회원사진방 빨간 불이 켜져 있으면 반가움이 앞설터인데, 오늘도 등잔불이 꺼져 있어 깜깜하다. 마음이 허전하다. 마음이 허전한 이유가 무었일까?? 기대 하였던 호국순례길 다녀오신 지부장님 지회장님들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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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속에 숨겨진 정갈한 비구니 산사, 인왕산 환희사 (개미마을, 환희사의 옛님들, 큰절골) 2016.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를 야생화들이 우리를 향해 미소를 짓는다. 아비규환 같은 속세에 우리를 보고 저리 웃어주는 존재는 거의 흔치 않은데 이렇게 대자연의 위로를 받으니 마음도 편해진다. 그 런 길을 10분 정도 가면 개미마을의 동쪽 부분에 이른다. ▲ 벽화마을의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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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산공원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카페의 은은한 조명과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눈길을 끌어, 가평 데이트 코스의 필수로 꼽히고 있다. 거기에 그윽한 커피 향과 음악까지 어우러지니, 분위기를 내기에 그만이다. 무엇보다 갤러리로코로 가는 길이 경춘국도를 따라가는 환상의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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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코스] 태안해변길, 스치는 바람과 파도소리의 앙상블 곰솔 숲 사이로 걸으며 듣는다 2012.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막카페를 운치 있게 한창 공사 중이다. 넓게 펼쳐진 논 위로는 살짝 해무가 내려 목가적 분위기를 더욱 자아냈다. 더욱이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오는 규모는 작지만 아담한 ‘경주식물원’엔 예쁜 꽃들이 만발, 지나가는 길손들의 눈길을 붙들어 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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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 드라이브, 데이트 코스. 2018.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카페의 은은한 조명과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눈길을 끌어, 가평 데이트 코스의 필수로 꼽히고 있다. 거기에 그윽한 커피 향과 음악까지 어우러지니, 분위기를 내기에 그만이다. 무엇보다 갤러리로코로 가는 길이 경춘국도를 따라가는 환상의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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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도심의 아름다운 우백호, 인왕산 나들이 (개미마을, 북쪽 능선길, 환희사와 그곳의 옛님들) 2016.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를 야생화들이 우리를 향해 미소를 짓는다. 아비규환 같은 속세에 우리를 보고 저리 웃어주는 존재는 거의 흔치 않은데 이렇게 대자연의 위로를 받으니 마음도 편해진다. 그 런 길을 10분 정도 가면 개미마을의 동쪽 부분에 이른다. ▲ 벽화마을의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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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금요1박2일)))덕유산운해일출+일몰+구름솔채+솔나리+기타등등 2017.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종야생화 출발일자 07월 28일(금요1박2일) 08시 00분 정각 출발(사당역기준) 출발장소 사당역1번출구 30m 공용주차장 앞...역 12번출구 서초구창앞(10분) 죽전/신갈 간이정류장(30분), 출사자격 정회원이상 입금방법 후불제(차안에서) 출 사 비 7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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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내음 그윽한 안동시 길안면 모치골을 찾아서 - 내고향오지탐험대 @@@@@ 2017.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화 야생화들이 피고 있다. 꽃향기 속으로 길가의 나무가지마다 싹을 부지러이 트고 있다. 동네 여기 저기 화려하지는 않지만 수수한 봄꽃들이 피기 시작하고 있다. 마을 중간 쯤 사시는 할머니가 누구냐고 궁금해 하신다. 할머니집 한켠에 쓰다만 녹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