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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만든 딸의 도시락 - 삼색주먹밥 도시락 2011.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까운 양념입니다. 단무지와 시치미의 조합도 매력적인 맛을 보여준답니다. 카레볶음밥과 파슬리가루 역시 좋은 궁합으로 향긋...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학중인 아이들과 함께 주먹밥을 만들어 대감님의 도시락을 준비한다면 대감님은 가족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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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 열공하는 딸을 깜짝놀라게 만든 밑반찬 7종세트>_< 2011.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쉽게 가짓수가 늘어만 갑니다. 요리가 행복한 주부는 딸이 좋아할만한 재료들로 음식을 만들때가 제일 행복하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일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즐겁게 먹고 또 누군가와 나눌 수도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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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딸 처음 만난 날 기념! 엄마가 차린 사랑의밥상 2011.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부추는 깨끗이 씻어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다. 3. 부추양념을 넣어 살살 버무린다. 꽁치구이 나물무침 시레기나물, 참나물...벌써 어른으로 숙녀로 건강하게 성장해줘 고맙다, 우리딸~! . 네가 세상에 태어 나던날, 혼자만 울고 모두가 기뻐 웃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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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매일]며느리의 외출 202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의 딸을 보며 장군이 되었다 공주가 되었다 한다며 예뻐서 어쩔 줄 모릅니다. 며느리가 임신, 출산, 육아로 몇 개월 동안 나들이를 못간 것이 그동안 마음에 걸렸습니다. 아기한테 묶여있는 며느리에게 선물을 주기로 했습니다. 내가 출근 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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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외벌이)12월 가계부 - 초간단 딸의 생일상, 내 아이들 이유식으로 먹였던 닭죽.... 2008.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고기도 양념을 해놓았다. 아침에 일어나 굴비를 굽고, 불려놓은 당면을 넣어서 불고기를 볶고, 국을 데워서 상을 차렸다. 한...행복하게 살아 가는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딸과 제일 친한 친구 효진이에게 전화를 해서 일찍 오라고 했다. 아침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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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아낙의 푸념 소리 - 딸아 미안해~ 2016.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네 사랑도 미움도 모두 다 벗어 놓고 물처럼 바람처럼 살다가 가라 하네 환갑도 다 못 채우고 돌아가신 나옹스님의 시. 스님은 시처럼, 말 없이 티 없이 살다가 가셨을 거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살지 못했다. 물처럼 바람처럼 흘러가며 살아온 것 같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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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아들과의 달콤했던휴가 2016.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혜랑,딸은 물냉면을... 아들과 나는 비빔냉면을 먹고, 공기밥한그릇을 갈비찜양념에 볶아달라하곤, 끝까지 맛있게 다 먹고는 방가후수업이 끝나는 동규를 마중하러 갔다. 동규가 학교끝나고 집에와서 잠깐동안 엄마랑놀다 다시 방과후 공부를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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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장어(아나고) 양념구이 2010.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사랑이 식어서 굳어서 딱딱하게 굳어가는 중입니다.. 암튼 이리 붕장어 구이를 아침에 해서 먹였더니 울 신랑 저녁에 메리야스 뒤집어 입고 왔더군요 변명은 아침운동가서 샤워하고 벗어논 상태로 입어서 그렇다고.. 저녁 8시쯤 들어온듯해서 믿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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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아낙의 푸념 소리 - 딸아 미안해~ 2016.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네 사랑도 미움도 모두 다 벗어 놓고 물처럼 바람처럼 살다가 가라 하네 환갑도 다 못 채우고 돌아가신 나옹스님의 시. 스님은 시처럼, 말 없이 티 없이 살다가 가셨을 거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살지 못했다. 물처럼 바람처럼 흘러가며 살아온 것 같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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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산운수월' 지부장님과 '초원'님댁에서의 1박을~~~,2부 202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 양념찜을 만들어내시고, 그외 갖가지 밑반찬으로 수저들이 부산하게 움직여 입으로 들어갑니더~~~,♡ 맛은 물론이고 비주얼도 끝내주는~~~,^~^ 걍~맛을 음미하며 먹으면 돼쥬~, 우리들은...^~^ 명인이 만들어주시는 요리들로 아침부터 행복감에 푹~빠져...